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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과디저트와 한식’ 美최대 트래블쇼 인기폭발

관광공사 ‘보스턴 글로브 트래블쇼’ 한식마케팅
글쓴이 : 노창현 날짜 : 2015-02-08 (일) 08: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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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藥果)와 전병(煎餠), 유과(乳菓) 등 한과가 세계 최대의 여행박람회에서 뜨거운 호응(呼應)을 얻고 있다.

 

6일부터 8일까지 보스턴 시포트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리는 ‘보스턴 글로브 트래블쇼’에서 우리의 전통한과가 기대이상의 반응으로 한국을 알리는 새로운 문화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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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지사장 유세준)는 7일 약과와 전병, 유과, 엿, 인삼캔디, 달고나 등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한과 디저트를 시식하는 코너에서 연일 동이 나는 등 인기가 뜨겁다고 전했다.

 

보스턴 글로브 트래블쇼는 세계 400개 이상의 업체 및 기관이 참가하는 미국 최대 규모의 여행관련 전시박람회로 지난해에는 2만4천여 명이 참관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하는 관광공사는 올해 한식 시식(施食) 코너에 공을 들여 한국의 맛과 멋을 세계인들에게 각인(刻印)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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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외국인들이 상대적으로 접할 기회가 적었던 한과들을 새로운 개념의 디저트로 소개해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보스턴에 거주하는 맥도널드 부부는 한과들을 골고루 시식한 후에 “한마디로 환상적이다. 특히 유과가 특이하고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맛이다”라며 놀라워했다.

 

한식 시식코너엔 한국음식을 즐긴다는 이들도 많았다. “평소 김치를 집에서 만들기도 하고, 불고기를 즐겨 먹는다”는 마크 홀브루크는 “한국의 전통과자들이 저열량과 저지방, 고단백질 식품인것 같다. 처음이지만 전혀 거북하지 않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아들을 동반한 피터슨 가족도 “유과와 전병 등을 연신 맛보며 정말 색다르다. 달콤하면서도 깊은 맛이 느껴진다”고 즉석 모델이 되어 포즈를 취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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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글로브 트래블쇼에는 대만과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경쟁국들도 총출동해 시선을 끌었다. 관광홍보부스와 함께 ‘컬리너리 스테이지(Culinary Stage)’ ‘컬처럴 스테이지(Cultural Stage)’ 등의 무대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연출하는 모습이었다.

 

이에 한국관광공사는 시식코너는 물론,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광주하계U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 및 소재를 활용하며 미주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롯데호텔, US트래블, 하나투어 경상북도 등 4개 유관기관과 민관협업(民官協業)으로 공동 마케팅활동을 전개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있다.

 

유세준 관광공사 뉴욕지사장은 “한식과 한과를 활용한 홍보가 이번 쇼에서 특히 어필하고 있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관광의 이미지를 더욱 높여 매력적인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넘치는 나라로 인식시키겠다”고 말했다.

 

뉴욕=노창현기자 newsro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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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2015 Boston Globe Travel Show opens to public <Examiner>

 

The 2015 Boston Globe Travel Show opened its doors to the public on the evening of Friday, Feb. 8. The show, now in its 10th year, will continue through this weekend at Boston’s Seaport World Trade Center.

 

Attendees had the opportunity to visit more than 200 booths representing destinations in the Caribbean, Florida, New England, Canada, Africa, Europe, Central and South America, and Asia Pacific. A dozen cruise booking agencies and cruise lines were in attendance; the latter included river cruise lines Ama Waterways and Emerald Waterways.

 

Noted travel writer Patricia Schultz, author of “1,000 Places to See Before You Die,” took to the cultural stage to present a slide show and informative tour of her 30 do-not-miss destinations in Europe. Her audience was treated to a brand new presentation that included London, the Scotland Highlands, Stockholm, Tivoli Gardens, the Northern Lights in Iceland, the Italian Riviera, and Krakow.

 

The weekend’s show hours are Saturday, Feb. 7 from 10:00 a.m. to 6:00 p.m. and Sunday, Feb. 8 from 10:00 a.m. to 4:00 p.m. Tickets may be purchased at the door for $15. There is no admission fee for children younger than 12 years of age.

 

A craft beer pavilion, available under separate admission, will highlight nearly 50 varieties of beer from 25 breweries in New England and other areas of the U.S. The craft beer pavilion will be held on Saturday from noon to 2:30 p.m. and on Sunday from 1:00 p.m. to 3:00 p.m. (A second show on Saturday afternoon is sold out.) Tickets are $35 per session, plus service charge, at the door, and include one tasting session and admission to the travel show. Admission to the beer pavilion is limited to individuals who are at least 21 years of age.

 

The full schedule of programs is listed on the Boston Globe Travel Show website, along with the exhibitor floor plan, a list of giveaways, driving directions, and parking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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