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5천만달러 복권(福券) 당첨자가 나올까.
미국의 파워볼 복권이 당첨자 불발로 천문학적인 액수로 치솟았다. 미복권 당국은 3억8천만달러가 걸린 파워볼 추첨에서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4억5천만달러(약 4900억원)로 올랐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미 전역에서 파워볼 구입 열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다음 추첨일은 11일이다. 당첨자는 복권 당첨금을 29년간 나눠 받을 수도 있고 일시불을 원할 경우 세금을 제하고도 3억410만 달러(약 3340억원)를 손에 쥘 수 있다.
지난 7일 추첨에선 파워볼 번호를 제외한 5개의 번호를 맞춘 매사추세츠의 당첨자가 200만달러의 상금을 가져갔고 뉴욕 등 6개 지역에서 100만달러 당첨자들이 나왔다.
뉴욕=임지환기자 newsroh@gmail.com
<꼬리뉴스>
No winner of Powerball jackpot, lifting top prize to $450 million
http://news.yahoo.com/winning-numbers-drawn-nearly-400-million-powerball-jackpot-0523031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