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코리아데이 축제(Korea Day in New York)가 8일 뉴저지 뉴왁의 프루덴셜 센터에서 개최된다.
지난 2011년 뉴욕 K팝 페스티벌로 시작된 코리아데이 축제는 올해 CJ E&M이 주관하는 'KCON NY'과 협업하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이 펼쳐져 관심을 모은다.
한국의 최신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웹툰과 K-POP 등을 집중 소개하는 부스 프로그램과 미 전역 K-POP 팬들을 대상으로 하는 'NY K-POP Festival' 경연대회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류 콘텐츠 체험 부스 이벤트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프루덴셜 센터 앞 야외 공간에서 한국문화 소개 및 한복 체험 부스, K-POP 부스, 네이버와 (주)롤링스토리 등이 운영하는 웹툰 부스 등이 마련된다.
뉴욕한국문화원이 운영하는 한국문화 소개 및 한복 체험 부스는 참가자들에게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한복 착용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K-POP 부스는 관련 상품들을 차지할 수 있는 보물찾기 행사와 흥미진진한 K-POP 스피드 퀴즈가 진행되고 웹툰 부스에서는 웹툰 앱 다운로드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뉴욕 K팝 페스티벌은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6팀의 화려한 무대와 전문 DJ가 K-POP 음악을 이용해 클럽 분위기를 연출, 관객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온라인 예선에는 좋아하는 K-POP 노래를 택해 노래와 춤을 담은 동영상을 유투브 등에 올린 지원자들이 200여팀 지원하는 등 뜨거운 열기(熱氣)를 보였다.
본선 대회 수상팀에게는 경연대회 직후 개최되는 KCON 아이돌 공연 프리 쇼 무대에서 한번 더 공연하며, 10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World K-POP Festival’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뉴욕한국문화원 최영환 공연담당자는 "이번 Korea Day 행사는 뉴욕의 젊은 한류팬들이 K-POP과 더불어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해 봄으로써, 한국의 우수한 문화 콘텐츠를 주류 계층에 널리 알릴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욕=민병옥기자 newsroh@gmail.com
이상 사진 맨해튼 센트럴팍에서 열린 2011년 행사
<꼬리뉴스>
오후 7시 소녀시대 등 K팝스타 유료공연 열려
한편 이날 오후 7시부터는 소녀시대와 빅스 등 K팝스타들이 등장하는 '엠카운트다운' 공연이 프루덴셜 내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 공연은 유료이지만 ‘2015 Korea Day in New York'의 부스 프로그램과 오후 4시부터 개최되는 K-POP 경연대회의 입장은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 New York K-POP Festival 페이스북 페이지 (facebook.com/nykpopfest) 등 온라인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행사 관련 사항은 뉴욕한국문화원 (212-759-9550, Ext. 205, 최영환, youngchoi@koreanculture.org)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