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민족 국제여성 미술 특별전시회 ‘선택한 고향: 여성의 정체성(正體性)과 통일성(統一性)을 찾아서’가 워싱턴한국문화원(원장 최병구)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2일 개막돼 30일까지 계속되는 전시에서는 공모전을 통해 엄선된 3인의 학생 작가와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한인여성미술가 20인의 다양한 국가들의 문화적 배경과 경험을 담은 작품들이 선보인다.
워싱턴문화원은 "각자 서로 다른 환경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아를 찾는 과정을 담은 회화, 설치, 금속 등의 다장르 작품들은 관객들에게 한국 여성 예술가들의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전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무대에서 한인 여성 예술가들의 활발한 활동과 발전을 기대했다.
뉴욕=민병옥기자 newsroh@gmail.com
<꼬리뉴스>
작품 소개 전시폐막행사 30일 열려
전시 폐막 행사가 4월 30일(목) 오후 6시30분 한국문화원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작가들의 작품 세계에 대한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문화원 전시장 운영 시간은 월-금 오전 9시부터 5시 30분까지이며 점심시간 12시-1시30분에는 문을 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