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5)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5건, 최근 4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욕서 한반도 평화통일 토론한마당


글쓴이 : 노창현 날짜 : 2015-10-07 (수) 14:05:52


5. 영상보기 - 10.4 역사의 현장.jpg

 

뉴욕 맨해튼에서 한반도평화통일 토론마당이 펼쳐졌다.

 

4일 컬럼비아대인근 인터처치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10.4선언 제8주년 기념식의 일환으로 6.15 공동선언실천 미국위원회(대표위원장 신필영)가 주최하고 뉴욕지역위원회(대표위원장 김대창)가 주관했다.

 

 

1. 사회 - 김대창 뉴욕위 대표.jpg
김대창 위원장

2. 개회사 - 신필영 미국위 대표.jpg
신필영 위원장

 

이번 행사에선 6.15 남측위 이창복 상임대표의장의 연대사와 6.15 북측위 김완수 위원장의 축사, 6.15 해외측위 곽동의 위원장의 연대사가 한 자리에서 대독(代讀)돼 눈길을 끌었다.

 

주최측은 "해외동포들이 남북관계복원과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자는 뜻에서 간접적이나마 6.15 남측위, 북측위, 해외측위의 축사와 연대사를 한자리에 모으게 됐다"면서 "현재 살얼음을 걷고 있는 남북관계 상황에서 축구를 통한 남북노동자들의 회합과 남북종교인들의 회합 등이 예정되는 등 한 줄기 빛이 보이는 것 같다"고 기대했다.

 

 

7. 10.4 선언문 낭독.jpg

8. 남측위 연대사 대독.jpg

9. 북측위 축사 대독.jpg

10. 해외측위 연대사 대독.jpg

 

이날 기념식에서 6.15미국위원회 신필영 대표위원장은 "남북군사분계선을 가운데 두고 긴박한 위기상황에서 우리 민족은 '총과 대포'가 아닌 '대화와 합의'를 위기 극복의 해결책으로 삼았다"면서 "대화와 합의를 통하여 이룬 '6.15 공동선언'의 통일의 '원칙'과 10.4 선언의 통일의 '방도'를 끝까지 지키고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4. 영상보기 - 10.4 역사의 현장 - Copy.jpg

6. 참가자들 영상 시청.jpg

 

6.15 남측위 이창복 상임대표의장은 '연대사'를 통해, "머지 않은 미래에 튼튼한 평화와 통일의 교량을 만들어 낼 날이 반드시 올 것을 확신한다. 그날을 향해 멈추지 말고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6.15 북측위 김완수 위원장은 대독된 축사에서, '8.25 합의'로 전쟁 직전까지 갔던 긴장상태를 해소하고 관계개선을 위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였다며 합의된 사항들은 성실히 이행(移行)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자고 말했다.

 

뉴욕=노창현기자 newsroh@gmail.com

 

 

 

11. 참가자들 축사 및 연대사 경청.jpg


 

<꼬리뉴스>

 

김수복 위원장 평양국제상품전람회 참관 설명회 눈길

 

2부 행사로 열린 제13회 한반도 평화통일 토론마당에서 김수복 뉴욕위 공동위원장은 '제18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 및 나선특구 방문 이야기'를 통해 북의 경제적 측면에서의 변화와 발전 상황에 대해 직접 수집한 구체적인 사례들을 발표해 큰 호응을 받았다.

 

 

13. 북측 경제 이야기 - 김수복 공동위원장.jpg

 

김수복 위원장이 "지난 수년간 세 차례의 평양국제상품전람회 참석을 하면서 목격(目擊)한 북 경제의 변화의 폭이 매우 놀랍다"며 발표한 내용에 참가자들은 깊은 관심을 갖고 잇딴 질문 공세를 폈다.

 

6.15 공동선언실천 미국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2000년 6.15 선언과 2007년 10.4 선언과 같은 남북공동의 평화와 통일을 향한 합의가 없었더라면 남북이 직접 대화로 풀어나간 8.25 합의와 같은 위기극복 해법이 마련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다시 한번 우리 민족 스스로가 주인이 되어 평화적 방식을 통해 관계를 발전시키고 통일을 이뤄야 한다는 것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