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1)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1건, 최근 2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美뉴저지서 한인 등 환자 수천명 신상정보 털려

글쓴이 : 임지환 날짜 : 2015-05-24 (일) 20:56:29

美뉴저지서 한인 등 환자 수천명 신상정보 털려

홀리네임 잉글우드 밸리 등 뉴저지 3개 병원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뉴저지의 대형병원 3곳에서 수천명 환자들의 신상정보가 유출(流出) 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뉴저지 유력언론 더 레코드 등 현지 언론은 지난 21일부터 이번 사건에 관한 속보를 이어가고 있다. 티넥의 홀리네임병원과 잉글우드 병원, 릿지우드의 밸리병원 등 3개 병원의 의료비 청구를 대행하는 '메디컬 매니지먼트사(MML)'는 최근 수천 명의 환자들에게 개인 정보의 유출 가능성을 경고하는 서한을 발송했다.

 

연방당국에 따르면 2013년 2월부터 2015년 3월까지 MML사에서 일했던 한 직원이 환자들의 이름과 한국의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소셜시큐리티 번호, 출생 기록 등을 외부에 빼돌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병원은 뉴저지 한인타운과 인접한 대표적인 병원으로 연간 4만명 이상의 한인 환자가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홀리네임 병원은 한인의료진의 서비스 등 코리안메디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한인병원이나 다름없을만큼 친숙한 존재여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당국은 정확한 숫자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홀리네임 병원과 잉글우드 병원은 각각 1,500명의 환자들이 개인 정보유출에 대한 경고 서한을 받았다고 밝힘에 따라 5,000여명의 환자들이 신상 정보를 털렸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MML사는 서한에서 "환자들의 진료 기록이나 병원 자체 데이터베이스 저장된 환자 정보, 신용 정보 등은 유출됐다는 증거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강조하고 "환자들에게 무료로 개인정보 도용 방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으나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이라는 점에서 환자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대규모로 개인정보를 빼내 신분을 도용하는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대형소매체인인 타겟과 홈디포에서도 회원 고객들의 정보가 대량으로 유출된 바 있다.

 

최근엔 대형 보험회사인 '케어퍼스트'의 가입자 110만명의 정보가 해킹 당하고 아메리그룹의 뉴저지 가입자 20만 명의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병원이나 의료 관련 회사들은 고객들의 의료기록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뉴욕=임지환기자 newsroh@gmail.com

 

 

레코드 052115.jpg

 

<꼬리뉴스>

 

Thousands of patients of 3 Bergen County hospitals notified personal info stolen in data breach <The Rekord>

 

http://www.northjersey.com/news/data-breach-at-three-bergen-county-hospitals-involves-thousands-of-patients-1.1340264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