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5)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5건, 최근 4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아시안여성들 구애 거절 보복”

뉴욕 ‘묻지마폭행’ 용의자
글쓴이 : 임지환 날짜 : 2015-06-20 (토) 11:37:43

 

뉴욕의 젊은 아시안여성들을 공포에 싸이게 한 '묻지마폭행' 용의자의 신원(身元)이 확인됐다.

 

NBC와 CBS 등 미 언론은 18일 최근 맨해튼 도심에서 네명의 아시안여성에게 비닐봉지로 감싼 흉기를 휘두른 용의자가 타이렐 쇼(25)라고 보도했다. 쇼는 뉴욕경찰이 CC-TV 촬영 사진을 공개수배한후 지인의 제보로 신원이 알려지게 됐다.

 

쇼는 자신의 블로그에 "아시아여성들은 내 피부색 때문에 한 번도 나를 진지하게 받아들인 적이 없다"며 앙심(怏心)을 품은 이유를 드러냈다. 그는 비닐봉지에 든 흉기로 아시안 여성의 얼굴을 가격한 것은 자신을 무시한 아시안 여성들에 대한 복수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그는 17일 밤 마지막 남긴 블로그 글에 "경찰이 나를 찾고 있겠지만 자살을 할 것이기 때문에 헛수고가 될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쇼는 블로그에서 자신을 FIT를 졸업한 프리랜서 보타이 디자이너로 소개했지만 경찰은 그가 2006년이후 신용카드범죄와 무단침입, 강도 등의 혐의로 최소 10차례 체포됐으며 가족과 여자친구에게 폭력을 휘둘러 4차례나 입건된 전력이 있다고 밝혔다.

 

쇼는 지난 10일과 12일 맨해튼에서 20~30대 아시안 여성의 얼굴을 비닐봉지 둔기로 공격하고 달아났으며 지난 15일엔 맨해튼 남단 차이나타운의 한 세탁소에 들어가 카운터에서 근무하던 아시안 여성(41)을 같은 수법으로 공격하고 달아났다.

 

tyrellshaw.jpg

photo by NYPD

 

 

 

이 중 한 여성은 귀밑이 찢어져 11바늘을 꿰매기도 했으나 모두 치명상은 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타이렐 쇼의 사진을 공개하고 결정적 제보자에게 2500달러의 현상금(懸賞金)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뉴욕=임지환기자 newsroh@gmail.com

 

<꼬리뉴스>

 

Suspect explained alleged attacks on Asian women in disturbing blog posts

 

http://pix11.com/2015/06/18/police-identify-man-sought-in-string-of-bias-attacks-on-asian-women/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