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1)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1건, 최근 2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FIFA 대권 노리는 플라티니에 정몽준 도전’ NY타임스

글쓴이 : 노창현 날짜 : 2015-07-30 (목) 12:48:13

 

뉴욕타임스가 차기 FIFA 회장 선거를 놓고 '유력후보 플라티니, 다크호스 정몽준'의 구도로 분석해 관심이 일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29일 "젭 블래터 회장의 18년 통치를 이을 가장 강력한 후보로 미셸 플라티니(60)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이 유력한 가운데, 한국의 억만장자 정몽준 전 FIFA부회장이 유력한 대항마(對抗馬)"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NISI20150727_0005717580_web.jpg
<사진=정몽준 의원 홈페이지>

 

타임스는 "그밖의 후보로는 지난 5월 회장선거에서 블래터에게 무릎 꿇은 알 후세인 요르단 왕자, 무사 빌리티 라이베리아 연맹 회장, 브라질의 축구스타 지코, 데이비드 지놀라 등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타임스는 플라티니가 6개 대륙연맹 중 4개 연맹의 지지가 예상되는 후보이기는 하지만 카타르 월드컵(2022년 개최) 선정과 관련한 의혹도 받고 있다며 아킬레스건을 지적하기도 했다.

 

최근 FIFA의 전 현직 임원들이 부패혐의로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비판가들로부터 지난 2010년 카타르 월드컵 선정 플라티니가 카타르를 지지한 것을 부각(浮刻)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타임스는 "정몽준 전 부회장은 재벌그룹 현대가의 상속자이자 정치인으로 17년간 FIFA 부회장으로 활동했으며 부패스캔들이 터지기 전부터 블래터 회장에 맞서 FIFA의 투명성을 요구해 온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블래터 회장이 2002년 월드컵 선정당시 '일본이 한국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언급한후 한국과 일본의 공동개최가 된 것과 관련한 보고서를 공개하라고 요구했고, 2010년엔 FIFA가 2018년과 2022년 개최국 선정을 동시에 선정하는 것도 반대한 바 있다고 전했다.

 

타임스는 "정몽준 전 부회장은 이같은 노력이 물거품으로 돌아간 후 2011년 펴낸 자서전에서 '(FIFA가) 투명성과 공정성을 상실한 것에 크게 실망했다'고 소회를 피력했다"고 덧붙였다.

 

정몽준 전 부회장은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FIFA의 진정한 개혁은 블래터가 완전히 떠나야 가능하다. 그는 FIFA에서만 40년을 있었다. 생선은 항상 머리부터 썩는다"고 비판했다.

 

뉴욕=노창현기자 newsroh@gmail.com

 

<꼬리뉴스>

 

UEFA Leader Is Set to Pursue FIFA’s Top Job <NYT>

 

http://www.nytimes.com/2015/07/29/sports/soccer/michel-platini-among-candidates-seeking-to-replace-sepp-blatter-at-fifa.html?_r=0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