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 K팝 팬들의 최고 잔치인 2013 뉴욕 K-POP 페스티벌이 오는 20일 뉴욕대 스컬볼 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뉴욕 K팝 페스티벌’은 경연대회 프로그램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관객들이 한식과 한복, 한글 등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스컬볼 센터 로비에 한복과 한글 체험, 비빔밥 시식, K-POP 관련 이벤트 등을 진행할 부스가 설치돼 관객들이 경연에 앞서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뉴욕한국문화원 이우성 원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라면서 “뉴욕의 팬들이 K팝과 함께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즐길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고 소개했다.
메인이벤트인 K-POP 경연대회는 70여팀이 참여한 온라인 예선을 거친 아넬 노논(노래) 쉐어본 브라운(댄스) 등 9개 팀이 최고의 끼와 재능을 겨루게 된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10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World K-POP Festival’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과 아시아나 항공에서 협찬하는 한국 왕복 항공권 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된다.
이날 페스티벌엔 ‘슈퍼스타 K’ 출신의 가수 크리스티나 리가 특별 출연하고 K-POP 댄스 동아리 'I Love Dance'의 공연 등 화려한 축하무대도 펼쳐진다.
뉴욕=민병옥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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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페스티벌 관련 온라인 이벤트 다양 이번 페스티벌을 앞두고 K-POP 페스티벌 페이스북(facebook.com/nykpopfest)과 문화원 홈페이지(koreanculture.org), 트위터(@KoreanCultureNY)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눈길을 끈다.
K팝 뮤직비디오 패러디를 비롯, K팝 뮤직비디오 리액션 콘테스트 등 온라인 이벤트와 트위터 이벤트, ‘아이 러브 코리아, 아이 러브 케이팝’ 등 SNS를 활용한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다.
행사 관련 문의는 뉴욕한국문화원(212-759-9550, Ext.205, 최영환,
youngchoi@koreanculture.org)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