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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바마 백악관 크리스마스 장식 공개행사

참전용사 가족 어린이들 미디어 초청
글쓴이 : 윌리엄 문 날짜 : 2015-12-04 (금) 11: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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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가 백악관의 크리스마스 장식(裝飾)을 공개하는 행사를 2일 가졌다.

   

백악관의 2015 홀리데이 시즌 데코레이션 공개행사는 ‘글로벌웹진’ 뉴스로를 비롯한 취재진이 함께 한 가운데 이날 정오 이스트룸에서 시작됐다. 행사엔 군인 가족들이 초대됐으며 특히 많은 어린이들이 눈에 띄었다.

       

미셸 오바마 여사는 "우리의 모든 군인가족들에게 영광을 드리고 싶다. 여러분의 용기(勇氣)와 희생(犧牲), 헌신(獻身)에 감사를 드린다. 그것이 여러분들이 여기 제일 먼저 오게 된 이유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 "초청행사를 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우리에게 봉사하는 것처럼 우리도 여러분에게 봉사를 드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군인들과 퇴역군인들 그리고 가족들이 자랑스럽다"고 거듭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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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백악관 홀리데이의 테마는 '시대를 초월한 전통'이라고 소개한 그녀는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몇 년동안 홀리데이 시즌 장식의 많은 요소에 군인들과 배우자, 어린이 등 가족들에게 헌정(獻呈)하고 있다"고 전했다 

백악관의 크리스마스 장식은 스탭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백악관 내 132개의 방들을 일일이 수작업으로 데코레이션 하고 있다.

 

이날 초대손님들은 백악관 프레스 룸 동쪽 문으로 들어와 경내를 지나 지하 1층 복도와 백악관 동쪽 출입문을 통해 1층 로비의 블루룸과 행사장인 이스트룸에 입장하면서 우아하게 장식된 데코레이션을 촬영하며 감탄을 연발하는 모습이었다.

       

백악관 정원엔 주로 3단 형태의 눈사람 형상들이 이채로운 정경을 연출했고 내부엔 벽과 출입구, 창문에 이르기끼지 다양한 형태의 장식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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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여사는 "여러분이 본 첫 번째 트리는 우리 군대를 위한 선물이다. 골드스타 장신구로 장식된 것은 목숨을 나라에 바친 미국 최고 영웅들의 명예를 상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눈사람 미니어처 트리와 선물박스로 장식된 트리, 적·청·백의 컬러방울들과 금색별이 휘돌아가는 트리, 은색의 수많은 미니어처 형상들이 걸리는 등 수십개의 트리들이 선보였고 백악관에서 키우는 두 애견 보와 서니의 인형 장식도 시선을 끌었다.

 

세 대의 아이패드들이 앞에 놓여진 트리도 있었다. '아이패드 스테이션'으로 불리는 이곳에선 초대받은 사람들이 트위터와 이메일로 홀리데이의 소망을 현역 군인들에게 보내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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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여사는 인사말을 끝내고 다이닝 룸으로 자리를 옮겨 어린이들과 함께 다정하게 대화를 주고받으며 선물을 주는 모습이었다. 백악관 수석주방장 크리스 코머포드와 제과주방장 수잔 모리슨, 원예디자이너 로샌 개퍼리언도 함께 나와 꼬마 진객(珍客)들을 맞이했다.

 

어린이들은 성탄 쿠키에 색깔을 입히기도 하고 오바마 여사가 데리고 온 두 애완견 보와 서니를 쓰다듬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백악관은 특별히 기자들을 위해 북문 정문 앞에서 따뜻한 차와 성탄 비스켓을 나눠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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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이 군인가족들을 초대하기 시작한 것은 2011년부터다. 퍼스트 레이디는 물론, 바이든 부통령 부인 질 바이든이 세컨드 레이디로 함께 행사를 주재하고 있다.

 

해마다 백악관 홀리데이 파티에 참석하거나 방문하는 숫자는 약 7만명에 이른다. 백악관은 지난해는 26개의 크리마스트리들이 장식되고 생강 과자 300파운드가 소요됐다. 올해는 생강과자 500파운드를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오바마 대통령 부부는 크리스마스와 유대인 명절인 하누카 리셉션 등 홀리데이 시즌 파티를 20회 이상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 윌리엄 문 기자 moonwilliam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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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2015 holiday decor at the White House

 

The White House * 12:00 PM – First Lady Michelle Obama will host a preview of the 2015 holiday decor at the White House. After delivering remarks in the East Room, the First Lady will be joined in the State Dining Room by White House Executive Chef Cris Comerford, White House Executive Pastry Chef Susan Morrison, and White House Chief Floral Designer Roshan Ghaffarian, who will demonstrate holiday crafts and treats.

 

As part of the Joining Forces initiative, the First Lady will welcome military families to the White House for the first viewing of the 2015 holiday decorations. As in years past, many of the White House holiday decorations will honor military families.

 

 

Note: Members of the media will have the opportunity to film the decorations on the ground and State floors of the White House prior to the event. Media coverage of the decorations will begin at approximately 12:00 PM, concluding with coverage of Mrs. Obama’s remarks and visit with military children, beginning at approximately 1:00 PM.

 

 

http://www.usatoday.com/story/life/entertainthis/2015/12/02/michelle-obama-and-pups-share-holiday-decor-white-house/76684300/

 

 

http://www.defense.gov/News-Article-View/Article/632121/military-families-get-white-house-holiday-preview

 

 

http://abcnews.go.com/Politics/white-house-welcomes-veterans-holiday-decorations-unveiling/story?id=3553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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