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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 ‘한국 마이스의 밤’ 성황 개최

글쓴이 : 민지영 날짜 : 2015-09-21 (월) 00: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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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을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되는 2015 코리아 마이스(MICE) 나이트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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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가 17일 맨해튼 한복판 플라자호텔에서 대규모 한국 홍보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엔 관광공사 이재성 국제관광본부장과 나상훈 뉴욕지사장, 오승제 뉴욕한국문화원장 등 내외빈과 MICE 분야 바이어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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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의(Meeting)와 인센티브관광(Incentive) 국제회의(Conference), 전시사업(Exhibition)을 의미하는 마이스(MICE)는 관광촉진의 시너지 효과가 특히 높은 것으로 뉴욕에서는 처음 개최됐다.

 

MICE 분야는 소비액과 경제파급효과 면에서 일반 관광 분야보다 훨씬 웃돌아 관광 산업의 양적, 질적인 측면에서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재성 본부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마이스 목적지로서의 한국의 매력(魅力)을 알리는 시간을 함께 해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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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의 전자가야금 연주로 시작된 행사는 한국관광의 차별화된 매력을 프레젠테이션하는 시간과 함께 사운드오브코리아의 부채춤 공연이 이어지는 등 참가자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진행됐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태권도 공연팀 'K-Tigers'의 다이내믹하고 신명난 무대였다. 우리 고유의 무예인 태권도와 K팝을 접목(椄木)시켜 호쾌한 무술과 신나는 퍼포먼스로 꾸미는 K-Tigers의 공연에 미국인들은 기립박수를 보내는 등 열광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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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라라는 이름의 여성은 "부채춤은 볼 때마다 넋을 잃을만큼 아름답다. 그런데 오늘 태권도 공연은 정말 최고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국의 대형 홀세일 여행사 밀런 투어즈의 강순민씨는 "오래전에 한국관광 홍보 행사에 초대된 적이 있는데 그때와 비교하면 상당히 세련되고 효율적인 행사가 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본행사에 앞서 리셉션에서는 비즈니스 상담과 함께 김두남 서예가가 고객들에게 수묵화를 그려주고 전통혼례복을 입은 모델들과 기념촬영 등 한국문화 체험행사가 인기를 끌었고 흥(興)을 돋궈주는 전통무용도 곁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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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E 교역전에서 서예가 김기남씨의 작품활동 시연.jpg

MICE 유치 상담을 위한 교역전 개최.jpg

 

한국의 지자체 및 유관업계 15개 기관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엔 미국의 MICE 분야 바이어 등 유관인사들을 대거 초청해 네트워크 구축 및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MICE 수요를 창출하고 한국의 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게 된다.

 

정부는 비즈니스 관광분야인 마이스 산업을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선정하여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관광공사 뉴욕지사를 미주지역의 MICE 거점지사로 지정해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強化)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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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훈 지사장은 "오늘 행사가 기대이상의 반응을 보여 만족스럽다. 미국의 MICE 시장 개척을 위하여 협회와 기업, 미팅플래너 등 주요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뉴욕=민지영기자 newsro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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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Meetings, incentives, conferencing, exhibitions

 

MICE(Meetings, incentives, conferences, and exhibitions) is a type of tourism in which large groups, usually planned well in advance, are brought together for a particular purpose. Recently, there has been an industry trend towards using the term 'meetings industry' to avoid confusion from the acronym. Other industry educators are recommending the use of "events industry" to be an umbrella term for the vast scope of the meeting and events profession.

 

Most components of MICE are well understood, perhaps with the exception of incentives. Incentive tourism is usually undertaken as a type of employee reward by a company or institution for targets met or exceeded, or a job well done. Unlike the other types of MICE tourism, incentive tourism is usually conducted purely for entertainment, rather than professional or education purposes. MICE events are usually centered on a theme or topic and are aimed at a professional, academic or trade organization or other special interest group.

 

MICE event locations are normally bid on by specialized convention bureaux in particular countries and cities and established for the purpose of bidding on MICE activities. This process of marketing and bidding is normally conducted well in advance of the event, often several years, as securing major events can benefit the local economy of the host city or country. Convention bureaux may offer financial subsidies to attract MICE events to their city.

 

MICE tourism is known for its extensive planning and demanding clientele.<www.en.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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