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2)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2건, 최근 3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제레미 린 “오스카시상식 아시안비하 농담 지겨워”

사회자 크리스 록 아시안 비하에 트위터 반격
글쓴이 : 임지환 날짜 : 2016-03-02 (수) 09:50:15

중국계 NBA스타 제레미 린이 오스카상 시상식에서 사회자 크리스 록의 아시안 비하 농담(弄談)을 점잖게 훈계했다.

 

제레미 린은 29일 트위터에 "이젠 바뀔 때가 되지 않았나? 오스카에서 아시안은 비하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에 지쳤다"고 올렸다. 흑인 코미디언 크리스 록은 전날 오스카상 시상식에서 인종차별 문제를 언급하며 정장 차림의 서류가방을 든 아시아계 어린이 3명을 등장시킨 후 아시안 비하 농담으로 논란을 빚었다.


 

i.jpg

   

뉴욕 닉스에서 스타덤에 올라 현재 샬럿 호네츠에서 활약하는 제레미 린은 152만명의 트위터 팔로워들이 있다. 1일 훈련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난 그는 "크리스 록과 논쟁할 생각은 없지만 트위터 글은 아시안을 위한 옹호(擁護)의 메시지"라고 시인했다.

 

지난 2012년에 린은 ESPN 기자가 자신에 대해 인종차별적 제목을 달아 해고(解雇)를 당했을 때 그를 용서하고 점심 식사에 초대한 적이 있다.

 

린은 할리우드에서 아시안 남녀배우들이 고정된 역할을 맡는 것에 대해 "우리는 과거보다 훨씬 넓게 바라봐야 한다. 지금은 디지털과 테크놀로지의 시대다. 이제는 과거의 벽들은 깨뜨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욕=임지환기자 newsroh@gmail.com

 

<꼬리뉴스>

 

Jeremy Lin calls out Oscars host Chris Rock: ‘Tired of it being ‘cool’ and ‘OK’ to bash Asians’ <Daily News>

 

http://www.nydailynews.com/sports/basketball/lin-tired-bash-asians-oscars-joke-article-1.2548774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