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2)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2건, 최근 3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사상 최대 파워볼복권 두 번째 당첨자 나와

글쓴이 : 임지환 날짜 : 2016-02-18 (목) 11:58:00

사상 최대 파워볼복권 두 번째 당첨자 나와

뉴욕출신 부부 6450억원 당첨, 캘리포니아 당첨자는 아직 베일

 

세계 복권 사상 최대 규모로 화제를 모은 파워볼의 두번째 당첨자(當籤者)가 밝혀졌다.

 

지난달 13일 무려 15억 달러(약 18조원)의 총상금이 걸렸던 파워볼 추첨에서 행운의 당첨자 3명은 테네시와 플로리다, 캘리포니아에서 나왔다. 각각 나눠도 5억2870만 달러(약 6450억원)의 천문학적인 액수이다.

 

테네시 당첨자는 NBC-TV 아침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골든 티켓’을 공개했고 한달여만에 두 번째 당첨자가 플로리다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행운의 주인공은 데이빗 캘트쉬미트(55)와 머린 스미스(70) 커플로 이들은 지난주까지도 자녀들한테까지 복권 당첨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커플은 일시불로 세금을 제하고 3억2780만 달러(약 3933억원)를 수령했다. 순식간에 억만장자가 된 캘트쉬미트는 그러나 "우리는 파티같은 걸 하지 않을거다. 지금까지 살아온 그대로 살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 롱아일랜드 출신인 이들 커플은 1980년 결혼했다. 행운의 복권을 구입한 곳은 플로리다 멜버른의 퍼블릭스 수퍼마켓이라고 밝혔다.

 

부인 스미스는 "우리는 복권을 자주 구입하진 않지만 항상 같은 번호를 넣는다. 그것이 당첨됐다는 게 믿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노스롭 그루먼의 기계 엔지니어로 일하던 캘트쉬미트는 이번 당첨과 함께 사표를 내고 낡은 헌 차를 새것으로 교체했다. 그는 "이 돈으로 사업같은 것을 할 생각은 없다. 자선재단에도 기부하고 투자 등을 하는데 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캘리포니아의 마지막 당첨자는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파워볼 당첨자는 추첨후 1년이내까지 지급(支給)을 요구할 수 있다.

 

뉴욕=임지환기자 newsroh@gmail.com

 

 

WTBJ powerball18n-4-web.jpg
WTBJ

 

<꼬리뉴스>

 

Florida $528.7 million Powerball jackpot winners are Long Island natives who kept the secret from their own children <Daily News>

 

http://www.nydailynews.com/news/national/winning-528-7m-powerball-ticket-sold-couple-fla-article-1.2535016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