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1)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1건, 최근 2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욕경찰 드블라지오 시장 이후 사기 바닥

글쓴이 : 임지환 날짜 : 2016-03-15 (화) 20:24:21

 

Bill_de_Blasio_11-2-2013.jpg

 

뉴욕경찰의 사기가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체제하에서 극히 저조(低調)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경찰(NYPD)의 사기가 바닥까지 떨어지고 경찰력이 늘고 신기술의 도입에도 불구하고 안전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경찰노조(PBA)가 14일 발표했다.

 

여론조사기관 맥러글린 앤 어소시에이츠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뉴욕시 경관들의 87%는 빌 드블라지오 시장 취임이후 뉴욕시 치안이 불안정해졌다고 답했다.

 

특히 96%는 뉴욕경찰과 시민들의 관계가 최근 수년사이 악화되었으며 70%는 아주 심화됐다고 답했다. 경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는 처음 발표된 것이다.

 

경찰노조 팻 린치 회장은 "이번 조사는 지난 2년간 일선의 경찰관들로부터 수집한 결과로 직무의 어려움과 시민의 위험은 증가되고 사기는 극히 저조하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지적했다.

 

경찰노조 회원 2만4천명중 6천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온라인 조사에서 응답한 경관의 성비(性比)는 남성이 87%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뉴욕경찰의 성비는 8:2 로 남성이 많다.

 

그러나 드블라지오 시장측은 전체 범죄가 지난 2년간 5.8% 하락했다며 이번 조사결과가 터무니없다는 반응이다. 시장실은 같은 기간 1300명의 신규 경관들이 유입됐고 방탄조끼, 경관용 스마트폰과 태블릿도 지급된 사실을 강조했다.

 

모니카 클라인 시장실 대변인은 "이번 조사결과는 대단히 의심스럽다. 사실과 상치되는 내용이다"라고 지적했다. 클라인 대변인은 "뉴욕시 범죄율은 기록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살인과 총격사건은 역사상 최저치다. 경관들의 헌신과 직업적 충실도에 힘입어 뉴욕경찰은 미국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강변했다.

 

그럼에도 이같은 결과가 나온 것은 최근 1년여간 드블라지오 시장과 뉴욕경관들의 갈등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2014년 12월 근무중 총격으로 숨진 웬지안 류와 라파엘 라모스 경관의 장례식에서 뉴욕 경관들은 드블라지오 시장의 추모사때 등을 돌리며 반감을 표시한 바 있다. 드블라지오 시장이 경찰의 과잉진압을 비난하는 등 그들의 입장을 이해하기 보다는 반대편에 서고 있다는 인식 때문이다.

 

이들은 경관들이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때로는 생명을 잃고 있지만 한편으로 소송의 두려움을 갖고 있고 선출직 정치인들이 자신들을 옹호하지 않는다고 불만을 표하고 있다.

 

NYPD로 33년간 근무한 존제이 칼리지의 조셉 폴리니 경찰학과 교수는 "난 경찰직을 사랑했지만 경찰에 대한 일반적인 평가는 좋지 않다. 아이들이 경찰이 되고 싶다고 한다면 권하고 싶지 않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꼬리뉴스>

 

First time PBA union survey says NYPD morale at rock bottom under Mayor de Blasio <NY Daily News>

 

http://www.nydailynews.com/new-york/pba-survey-nypd-morale-rock-bottom-de-blasio-article-1.2563191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