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새해 첫날과 동시에 1호 아기가 탄생(誕生)했다.
데일리뉴스는 1일 뉴욕시 당국을 인용, 브루클린 코니아일랜드 병원에서 새해 카운트다운이 끝나자마자 태어난 아기가 2016년의 1호 아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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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니 아일랜드 병원에서 산모 스테파니 디아즈는 정확히 1월1일이 되는 시각에 남자아기를 출산했다. 제이든 노엘이라는 이름의 아기는 무게가 7.1파운드로 나타났다.
코니아일랜드 병원의 로버트 휴스 이사는 "2016년이 되는 특별한 순간에 건강한 아기가 우리 병원에서 출생해 기쁘다"고 말했다. 코니 아일랜드 병원은 지난해에도 뉴욕의 첫 아기가 탄생한 바 있다.
뉴욕시 2호 아기는 이날 0시9분 뉴욕 메쏘디스트 병원에서 태어난 여아이고 3호는 브롱스 병원에서 0시22분에 태어난 여아로 파악됐다.
공교롭게 브루클린에서는 2016년 뉴욕의 첫 총기 살인사건도 발생했다.
이날 0시52분 경 허키미어 스트리트에서 한 남성이 피격(被擊)됐다. 경찰이 출동했을때는 이미 현장에서 숨진뒤였다. 한편 전날 11시30분경에는 퀸즈 메릭 블러바드에서 2015년의 마지막 총기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임지환기자 newsroh@gmail.com
<꼬리뉴스>
Baby boy born in Brooklyn is New York City's first of 2016
http://www.nydailynews.com/new-york/brooklyn/baby-boy-born-brooklyn-nyc-2016-article-1.2482399
Man shot in Brooklyn — NYC's first shooting of 2016
http://www.nydailynews.com/new-york/brooklyn/man-reportedly-shot-brooklyn-shooting-2016-article-1.2482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