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당첨자로는 뉴저지 사상 최대 상금인 4억2900만 달러의 파워볼 주인공이 탄생(誕生)한 가운데 뉴저지 복권당국이 당첨자가 나와줄 것을 공개주문해 관심이 일고 있다.
뉴저지 복권국의 캐롤 헤딩어 국장은 9일 기자회견을 통해 "당첨자가 아마 회견 장면을 지켜볼 것이라고 생각한다. 행운의 주인공은 나와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7일 파워볼 추첨에서 4억2900만 달러의 당첨자는 뉴저지의 트렌턴에서 나왔다. 이 금액은 파워볼 복권 사상 6번째 액수이고 단일 당첨자로는 뉴저지 역대 최고액이다. 당첨자는 29년간 연금 형태로 지급받을 수 있고 원하면 일시불 수령을 원하면 2억8400만 달러를 손에 쥘 수 있다.
지난 7일 파워볼 추첨에서 4억2900만 달러의 당첨자가 뉴저지 트렌턴에서 나왔다. 이 금액은 파워볼 복권 사상 6번째 액수이고 단일 당첨자로는 뉴저지 역대 최고액이다. 당첨자는 29년간 연금 형태로 지급받을 수 있고 일시불 수령(受領)을 원하면 2억8400만 달러를 손에 쥘 수 있다.
파워볼은 지난 1월 미 복권 사상 최고액인 16억 달러의 파워볼 당첨자가 탄생한 바 있다. 당시엔 3명의 당첨자가 각각 3억278만 달러를 일시불로 받았다.
이번 당첨자의 신원을 밝혀지지 않았지만 복권은 트렌턴의 세븐일레븐에서 구입한 것으로 나타나 일등 상금다. 업주는 신 모씨로 한인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트렌턴에서 10년간 세븐일레븐을 운영했다는 신씨는 지역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트렌턴에서 파워볼 당첨자가 나온 것이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을 줄 것 같다. 모두가 내 일처럼 흥분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욕=임지환기자 newsroh@gmail.com
<꼬리뉴스>
사상 최대 파워볼복권 두 번째 당첨자 나와 (2016.2.18.)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4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