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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대사 사칭 UN프로젝트 사기?

오대사, 페북에 주의당부
글쓴이 : 노창현 날짜 : 2016-09-22 (목) 15:51:23

뉴욕=뉴스로 노창현특파원 newsro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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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사칭(詐稱)하는 계정에 속지 마세요.”

 

오준 유엔대표부 대사가 자신을 사칭하는 페이스북 계정을 조심해달라고 당부해 시선을 끌고 있다.

 

오준 대사는 19일 “페이스북 상에서 저를 사칭하여 Oh Joon이라는 명칭으로(제 사진도 도용) ‘유엔 프로젝트에 채용하겠다’는 등 활동하는 사람이 있으니,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라는 내용을 한글과 영문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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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을 통해 정치인이나 연예인 등 유명 인사를 사칭하는 행위는 심심치 않게 발생하지만 한국의 고위 외교관이 표적(標的)이 된 것은 좀처럼 보기 드문 일이다.

 

현재까지 오대사를 사칭한 사람에 의해 피해자가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동포사회에서는 오준 대사가 유엔 안보리에서 감동의 연설을 하고 경제사회이사회 의장도 맡는는 등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것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한 단체장은 “오준 대사는 유엔 최초의 록밴드도 구성하는 등 역대 유엔대사로는 가장 튀는 편에 속한다. 이같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저서(미카의 이야기)도 출간하는 등 스타급 대사로 일반에 알려졌기 때문에 사칭하는 일도 발생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 글로벌웹진 뉴스로 www.newsroh.com

 

<꼬리뉴스>

 

대사야? 드러머야?’ 오준대사가 드럼을 친 까닭 (2015.6.25.)

6개국대사 유엔 록밴드 깜짝연주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cno&wr_id=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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