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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진구, 유해발굴감식 홍보영상

서경덕교수 기획..유투브 공개 
글쓴이 : 정현숙 날짜 : 2016-10-01 (토) 19:09:45

뉴스로=정현숙기자 newsro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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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태양의 후예'에서 '서대영 상사'로 큰 인기를 얻은 배우 진구가 의기투합한 유해발굴감식단 홍보영상을 30일 공개했다.

 

'잊혀진 영웅들을 찾아 주세요'라는 제목의 이번 영상은 5분 분량으로 유해발굴감식단의 다양한 활동 소개 및 중요성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한국어(http://j.mp/2dDmUJS )와 영어(http://j.mp/2dDmCD2 )로 제작해 유투브에 공개됐다.

 

이번 작업을 기획한 서경덕 교수는 "지금 이 순간에도 6.25전사자 유해(遺骸)는 차가운 땅속에서 우리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이런 사실조차 우리가 잊고 지내는 것이 안타까워 영상을 제작해 널리 퍼트리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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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교수는 "유해발굴사업이 잘 진행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살아계신 참전용사분들의 제보가 정말 중요하다. 하지만 살아계신 분이 많지 않아 특히 제보를 위해 참전용사 가족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영상의 내레이션을 재능기부한 배우 진구는 "이런 국가적인 중요 사업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 영광이다. 전사자 유해가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이번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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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어로 제작된 영상은 미국 및 영국, 호주 등 6.25전쟁에 참전 및 지원한 21개 국가를 포함한 전 세계 주요 50개국의 한인회 홈페이지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도 올려 외국인 참전용사와 재외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요청하고 있다.

 

서 교수는 "대한민국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쳤으나 아직도 이름모를 산야에 묻혀 계신 12만여 위의 호국용사를 하루빨리 찾아서 조국과 가족의 품으로 모시기 위해 향후 동영상을 시리즈로 제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유해발굴사업은 6.25전쟁 50주년을 맞아 한시적 사업으로 시작하였으나 이후 국방부 직할 기관으로 2007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창설되어 지금까지 국군전사자 9천백여 위를 발굴하였고 이 가운데 116명의 신원(身元)을 확인해 가족의 품으로 돌려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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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웹진 뉴스로 www.newsroh.com

 

<꼬리뉴스>

 

혜리-서경덕, “유해발굴 제보 해주세요” (2016.6.8.)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영상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5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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