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2)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2건, 최근 3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천주교와 불교의 만남 美 연화정사 열린법회

통도사 워싱턴포교당, 개원후 6번째 행사
글쓴이 : 민지영 날짜 : 2017-02-28 (화) 06:12:26

뉴스로=민지영기자 newsroh@gmai.com

 

워싱턴의 한국 사찰에서 불교와 천주교의 만남을 주제로 한 법회(法會)가 펼쳐져 관심을 모은다.

 

대한불교 조계종 워싱턴 포교당 연화정사(주지 성원스님)는 지난 26일 제6차 열린 법회를 개최했다. 열린 법회는 매달 지역사회의 명사를 초청, 법회와 함께 특강을 갖는 것으로 이날 주인공은 장기풍 평화신문 미주지사 전 주간이 진행했다.

 

 

장기풍 전주간.jpg

 

 

장기풍 전 주간은 "천주교도 개신교도 강단엔 신부님과 목사님이 서고 불교 설법단도 스님이 서는 법인데 일개 신자인 타종교인이 이런 자리에 서게 돼 영광스럽고 불교인들의 열린 자세에 감동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 전 주간은 ‘천주교와 불교의 대화‘라는 주제로 한 강연에서 “천주교와 불교는 다른 점도 많지만 같은 점이 더 많다”며, “지엽적인 차이에도 불구하고 불교는 자비(慈悲)를, 기독교는 사랑을 강조하고 있다”고 보편적인 종교 정신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세계 많은 곳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분쟁(分爭)이 계속되고 있는 점을 들어 “모든 종교는 평화를 지향한다. 기독교도 불교도, 이슬람교도 평화의 정신을 담고 있다. 세계평화는 종교평화에서 시작하기에 종교간 열린 마음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전 주간은 "11세기부터 2세기간 진행된 십자군전쟁에서 이슬람권을 침략한 것은 기독교에 있어서 참으로 부끄러운 역사이다. 이 세상에 거룩한 전쟁은 없다. 오늘날까지 종교에서도 이같은 일들이 만연하고 있다"고 개탄했다.

 

장기풍 전 주간은 특히 “한국사회가 갈래갈래 찢어져있어 치유를 위해서는 종교화합이 우선되어야 한다”면서 “불교, 천주교, 개신교 등 모든 종교가 같은 진리를 찾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연화정사의 총무 여암 스님은 “장기풍 선생의 강연을 통해 천주교와 불교가 서로의 세계를 바르게 알고 이해하며, 원만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열린 법회에 대해 불자들은 물론, 타종교인의 반응도 좋다”고 전했다.

 

연화정사는 3월 12일 오전 11시에는 가정의학과 제이슨 윤 박사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건강상식’ 강연이 있고, 26 오전 11시에는 소프라노 박소림 씨의 ‘찬불가’ 법회가 예정돼 있다.

 

 

0226 열린법회 불교와 천주교의 대화.jpg
장기풍(앞줄 왼쪽 세번째) 전 주간과 여암스님 불자들이 함께 했다

 

* 글로벌웹진 뉴스로 www.newsroh.com

<꼬리뉴스>

워싱턴 연화정사 두번째 열린법회 (2016.6.26.)

정신과전문의 김면기박사 특강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5339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