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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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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1 |
'희끗한 백발도, 주름진 얼굴도 우리는 청춘(靑春)이다!'
대한민국 노인들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유엔 회의장에… |
민병옥 | 201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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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0 |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한러 친선 한민족 문화큰잔치가 성대하게 열렸다. '글로벌웹진' 뉴스로에 따르면 러시아독립기념일인 12… |
정현숙 | 201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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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9 |
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과 전 세계 주요 유력지에 한글 캠페인 광고를 진행해 온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 |
정현숙 | 2015-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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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8 |
"인비, 당신의 겉(outside)은 매우 평온한데 속(inside)은 어떠냐?"
박인비도 웃고 관중들도 웃었다. LP… |
노창현 | 2015-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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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7 |
한국과 중국 미술 작가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전이 뉴저지 해켄섹의 리버사이드 갤러리(관장 윤승자)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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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영 | 201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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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6 |
뉴욕서 아시아여성들 상대 ‘묻지마폭행' 또 발생
흑인남성 맨해튼 3곳서 흉기로 잇따라 얼굴가격
뉴욕 맨해튼에서 젊은 아시아 여성들이 잇따라 '묻지마 … |
정정인 | 201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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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5 |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이 비행중 다친 승객들로부터 뉴욕 법원에 거액의 손배소장이 잇따라 접수됐다.
뉴욕의… |
임지환 | 201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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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4 |
뉴욕의 한인언론인이 '올해의 보이스 오브 뉴욕(Voices of NY)' 수상자로 선정(選定)돼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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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창현 | 2015-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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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3 |
뉴욕에서 한국어반이 정식 개설된 학교의 우수 학생에 대한 장학금(奬學金) 시상식이 열렸다.
뉴욕총영사… |
노정훈 | 2015-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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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2 |
"시장이 약속을 안지켜? 그럼 우리가 직접해!"
뉴욕 한인사회의 숙원인 설날 공립학교 휴교법안이 곧 통과될 전… |
민병옥 | 2015-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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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1 |
하늘로 솟았나, 땅으로 꺼졌나.
뉴욕주 교도소에서 탈출한 두명의 탈옥수(脫獄囚)가 일주일째 종적을 감춘 … |
임지환 | 2015-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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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0 |
이승만 전대통령이 암살당할뻔한 순간을 포착한 사진첩이 경매시장에 나온다.
최근 뉴욕에서 공개돼 화제를 모은 '… |
정현숙 | 2015-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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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9 |
하버드와 스탠포드에 동시 입학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천재소녀' 김정윤(18) 양의 합격증이 위조된 것으로 대학당국이 밝힌 … |
노창현 | 2015-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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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8 |
러시아의 두 도시에서 보기드문 '한국의 날' 행사가 열려 관심을 모은다.
'글로벌웹진‘ 뉴스로에 따르면 러… |
김원일 | 2015-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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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7 |
팔 하나로 200만명의 아기들을 살렸다!
호주의 70대 노인이 평생토록 한 헌혈(獻血)로 240만명 이상의 아기들을 … |
노정훈 | 2015-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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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6 |
NBC-TV가 뉴욕한인학부모들의 동해병기 법안 캠페인을 주요 뉴스로 다뤄 관심을 끌고 있다.
NBC는 8일 뉴욕한인… |
민지영 | 2015-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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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5 |
뉴욕주 교도소에서 발생한 희대의 탈주극의 주범이 악명높은 여자킬러로 밝혀졌다.
뉴욕주정부는 8일 이번 탈주극… |
임지환 | 201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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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4 |
“좋은 하루되세요!” 뉴욕서 ‘쇼생크탈출’ 연상 탈옥수 조롱 메모 남겨
종신형 선고 흉악범 2명 삼엄한 경계 뚫고 유유히 사라져
"오… |
임지환 | 201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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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3 |
"다음 목표는 유라시아 길따라 나홀로 마라톤"
보통사람이 일군 위대한 승리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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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창현 | 2015-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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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2 |
"나무라도 이렇게 화합하면 언젠가는 한일 양국의 국민들도 함께 할 수 있겠지요."
최근 월스트리트저널은 한국과 … |
민지영 | 2015-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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