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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5세한인 모국대사 부임 화제

신임 주한호주대사 제임스 최 대사
글쓴이 : 정현숙 날짜 : 2017-01-15 (일) 06:40:37

뉴스로=정현숙기자 newsroh@gmail.com

 

호주 한인1.5세가 사상 처음 주한호주대사로 부임(赴任)해 화제다.

 

주인공은 제임스 최(47 한국명 최 웅). 한인 1.5세로 모국의 주재국 대사가 된 것은 주한미국대사를 역임한 성 김 대사에 이어 두 번째다.

 

 

주한호주대사 제임스 최.jpg

www.korea.net


 

한국에서 만 10년을 근무한 샤린 미나한 대사 후임으로 온 제임스 최 대사는 12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한국에 대사로 부임하게 되어 영광이다. 발전한 한국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한국계 호주대사 임명은 1961년 양국 수교(修交) 이후 처음이다.

 

최 대사는 4세 때인 1974년 부모와 함께 호주에 이민했다. 시드니대에서 경제학과 법학을 전공했으며 1994년 외교통상부에 들어갔다. 1995년부터 1997년까지 주한 호주대사관에서 일 한 경험이 있다. 총리실과 뉴욕 유엔본부에서도 일했고 덴마크 대사도 역임했다.

 

그는 “항상 한국을 생각하면 좋은 기억이 떠오른다. 헬리콥터 조종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많은 곳에 이사다닌 기억이 있다”고 회상(回想)했다.

 

아버지로부터 배운 ‘한국인의 근면성실함과 실용주의 등이 외교관으로서의 성장에 도움이 되었다는 그는 북한대사직도 겸하게 되어 눈길을 끈다.

 

* 글로벌웹진 뉴스로 www.newsroh.com

 

<꼬리뉴스>

 

James Choi, Australia's Ambassador to Korea

 

James Choi, Korean born Australian became an ambassador to Denmark. He immigrated to Australian when he was 4 years old. He has become an excellent role model to Korean youth in Australia.

 

From this month May, Mr Choi will be replacing Ms Sharyn Minahan who has been Ambassador since September 2006. He has experience within Department of Foreign Affairs and Trade and Department of the Prime Minister and Cabinet. Also, he has served overseas at Australia's United Nations Permanent Mission in New York and Seoul. Mr. Choi graduated the University of Sydney and has degree in Bachelor of Economics and Bachelor of L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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