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2)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2건, 최근 3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홍콩서 핀 장애청소년의 꿈

서경덕교수 장애인글로벌도전단 프로젝트 
글쓴이 : 정현숙 날짜 : 2017-04-20 (목) 10:06:46

뉴스로=정현숙기자 newsroh@gmail.com 


 

홍콩도전단-3.jpg

 

 

“제과사 체험 너무 행복해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홍보대사 서경덕 성신여대교수가 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신의 꿈을 해외에서 체험(體驗)하는 '장애인 글로벌 도전단'을 진행했다.

 

'장애인 글로벌 도전단'은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소속기관 44개소 중 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외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접수받아 '은평기쁨의집' 소속 국화(18, 지적장애 2급)양이 선발되어 제과사의 꿈을 홍콩에서 체험했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경덕 교수는 "20여년 전 유럽 첫 배낭여행을 통해 '한국 홍보가'의 꿈을 꾸기 시작했던 때를 되돌아 보면서 우리 장애 청소년들에게도 해외에서의 경험을 통해 더 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우리 장애 청소년들이 해외에서 자신의 꿈을 먼저 체험해서 꿈을 포기하지 않고 반드시 이뤄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은게 도전단의 가장 큰 목표다"고 덧붙였다.


 

홍콩 도전단-2.jpg

홍콩에서 유명한 보위 임(Bowie Yim) 제과사와 함께 쿠키 제작을 진행한 국화 양.

쿠키 제작이 끝난 후 책 선물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3일간 진행된 이번 도전단 행사에서는 홍콩에서 유명한 보위 임(Bowie Yim) 제과사와 함께 국화 양이 직접 3가지 쿠키를 만들어 보기도 했고, 특히 홍콩에서도 유명한 에그타르트 제작도 병행(竝行)했다.

 

서울시 장애인 후원결연사업의 일환으로 선발된 국화 양은 "학교 방과 후 수업을 통해서 제과제빵 실습을 많이 해 봤지만 해외에서 이런 경험을 해서 큰 자신감을 얻었어요"라고 말했다. 

   

서 교수는 "벌써 5명의 장애 청소년들이 일본, 중국, 베트남, 홍콩 등지에서 자신의 꿈을 향한 도전을 진행해 왔다. 더 많은 장애 청소년들에게 기회를 주기위해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홍콩 도전단-1.jpg

  

   

* 글로벌웹진 뉴스로 www.newsroh.com

 

<꼬리뉴스>

 

장애인 글로벌 도전단, 장애 청소년 꿈 키워준다 (2016.12.7.)

일본 나고야에서 진행...서경덕교수 도와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5620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