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임지환기자 nychrisnj@yahoo.com
뉴욕에서 저소득 한인 노인들을 위한 '푸드 스탬프(Food Stamp)'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밀턴-메디슨하우스 노인가족지원서비스가 22일 오전 10시30분 뉴욕 플러싱 좋은씨앗교회(35-18 Linden Pl, 3FL, Flushing, NY 11354)에서 SNAP(푸드스탬프)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해밀턴-메디슨 하우스는 1898년에 설립되어 지난 120여년간 노인, 아동, 정신건강, 이민 등 여러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통상 푸드 스탬프로 불리는 SNAP(Supplemental Nutrition Assistance Program)는 영세민들에게 식품 구입용 바우처나 전자카드를 매달 제공하는 제도로 수혜자는 정부가 지정한 소매업체에서 술 등을 제외한 식품을 일정액(一定額)까지 구입할 수 있다.
이날 세미나엔 아웃리치 담당관이 초빙돼 푸드스탬프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프로그램 지원 및 갱신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며 한국어 통역도 제공된다.
해밀턴-메디슨하우스는 2003년부터 뉴욕시 노인국의 지원을 받아, 뉴욕시의 노인을 돌보는 가족들 및 보호자분들께 여러 사회복지 혜택 정보 제공, 상담, 서포트 그룹 그리고 다양한 주제의 커뮤니티 교육 등을 제공해오고 있다.
해밀턴-메디슨하우스의 한누리 사회복지사는 “많은 노인분들과 그 가족분들이 언어문제 등으로 푸드스탬프 신청이나 지원 방법을 잘 모르셔서 혜택(惠澤)을 받는데 어려움을 겪으시기도 하는데, 이번 세미나에서 직접 푸드스탬프의 직원분께 설명도 들으시고 필요한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해밀턴-메디슨하우스 SNAP(푸드스탬프) 세미나
일시 : 8월 22일(화) 오전 10시30분
장소 : 플러싱 좋은씨앗교회(35-18 Linden Pl, 3FL, Flushing, NY 11354)
내용 : SNAP(푸드스탬프) 아웃리치 담당관이 푸드스탬프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프로그램 지원 및 갱신 방법에 대한 강의가 있을 예정이며, 한국어 통역이 제공된다.
문의: 해밀턴메디슨하우스 노인가족지원서비스 (212)349-3724 ext.9774/9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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