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5)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5건, 최근 4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허리케인 美텍사스 삼켰다

휴스턴 오스틴 등 홍수경보, 건물붕괴
글쓴이 : 임지환 날짜 : 2017-08-27 (일) 09:28:49


Newsroh=임지환기자 nychrisnj@gmail.com


 

공포의 허리케인이 미 텍사스주를 덮쳤다.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Harvey)가 26일 새벽(이하 현지시간) 텍사스에 상륙, 휴스턴 오스틴, 샌안토니오 등 주요 도시들을 차례로 강타하며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카테고리 4등급의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는 남부의 코퍼스 크리스티와 갤버스턴을 덮쳐 도시 일대를 공포와 혼돈으로 몰아넣었다. 시속 200km가 넘는 엄청난 강풍에 건물 벽면이 붕괴(崩壞)되고 가로수가 뽑히고 전신주가 무너지며 수십만 가구의 전기 공급도 끊겼다. 에란사스 카운티에서는 최소한 3명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카테고리 4등급 허리케인은 2004년 허리케인 '찰리' 이후 13년 만이다. 지난 2005년 1천200명의 사망자와 수십 만 명의 이재민을 낸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3등급이었다.

 

하비는 시간이 지나면서 위력이 떨어지기 시작, 정오 무렵 최대풍속 시속 110마일(177 ㎞)로카테고리 2등급(열대폭풍)으로 떨어졌다.



Untitled.jpg
   


그러나 정작 큰 피해는 허리케인이 몰고 온 엄청난 강수량이다. 휴스턴과 오스틴 등 대도시들은 최고 500mm의 폭우가 쏟아져 도로가 침수되는 피해가 잇따랐다. 휴스턴 메트로폴리스 지역은 저지대가 많고 홍수에 취약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국립허리케인센터 측은 “하비가 약화하고 있지만, 바다 수위는 점점 오르고 있다”라며 “수위가 최고 4m까지 올라갈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한편 텍사스 남부 연안 원유 정제시설도 필수 인력만 남기고 작업장 인력을 철수시키는 등 비상 체제에 들어갔다.

 

텍사스주 남부 연안 지역에 있는 30여 개의 정유업체에서는 미 전체의 3분의1 수준인 하루 평균 700만 배럴의 원유가 정제되고 있다.

 

허리케인 상륙과 함께 엑손모빌, 로열 더치 셸, 아나다코 정유 등 대형 석유업체들이 생산 시설 가동을 축소하고 근로자를 대피시키면서 업계의 원유 생산에 차질을 초래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Harvey spins deeper inland; full scope of damage is unknown (AP)

 

http://www.msn.com/en-us/news/us/harvey-spins-deeper-inland-full-scope-of-damage-is-unknown/ar-AAqIObU?li=BBmkt5R&ocid=spartandhp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