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임지환기자 nychrisnj@yahoo.com
지난 여름 뉴욕 브루클린 공동묘지에서 아시안 무덤을 훼손한 20대 남성 3명이 약 3개월만에 경찰에 체포됐다.
뉴욕시경(NYPD)은 지난달 30일 브루크 카마초(22), 에드워드 에제시브(21), 마크 바랑코스(21)를 증오범죄와 기물파손, 불법침입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글렌데일의 사이프레스 힐 공동묘지에 침입, 아시안들의 무덤만 골라 묘비를 훼손하고 달아났다. 이들은 40여 개의 아시안 묘비와 15기의 묘를 훼손하고 핑크색과 보라색의 스프레이로 아시안을 비방하는 내용의 낙서를 남겼다.
뉴욕포스트는 이들이 아시안 묘비에 “F–k Jackie Chan” “Ching Chong.” 등 노골적인 욕설이나 아시안을 비하하는 표현을 휘갈겼고 일부는 뉴욕경찰을 모욕하는 문구를 쓰기도 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사건당일 CC-TV에 촬영된 범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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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Vandals arrested for toppling, painting racial slurs on headstones (NY POST)
http://nypost.com/2017/10/31/vandals-arrested-for-toppling-painting-racial-slurs-on-headsto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