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1)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1건, 최근 2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서울서 2017 세계한인회장대회

26~30일 80여 개국 400여명 한인회장 참석
글쓴이 : 노창현 날짜 : 2017-09-22 (금) 05:27:02

Newsroh=노창현기자 newsroh@gmail.com


   

2017 세계한인회장대회가 재외동포재단 주최로 26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세계한인회장대회는 전 세계 한인회장들이 모국에 모여 동포사회의 현안(懸案)을 논의하는 자리로 모국과의 유대감 증진, 한인회장간 교류를 통해 전 세계 한인 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지난 200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뉴욕한인회를 비롯, 약 80개국의 한인회장 및 한인회 연합회 임원 4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대회는 ‘재외동포와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동포 사회의 위상과 역할을 재조명할 예정이다. 대회 공동의장은 오공태 재일민단 중앙본부 단장, 남창규 유럽한인총연합회 회장이 맡는다.

 

올해는 각국 한인회의 세대교체(世代交替)를 통해 새롭게 선발된 차세대 한인회장들이 새로운 역할에 대한 본격적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전 세계적 이슈인 대북제재와 관련해 각국의 한인회의 역할을 보다 심도 있게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첫 날인 26일에는 세계한인회장대회의 구심점인 운영위원회를 시작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주최 환영만찬이 진행된다.

 

27일 오전 ‘제11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자를 포상(褒賞)하고, 세계한인의 날을 기념하며 축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서 ‘2017 세계한인회장대회’ 개회식과 정부와의 대화가 진행된다. 정부와의 대회를 통해 각 기관 관계자들 한인 사회와 긴밀하게 연결된 대정부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설명한다.

 

대회 셋째 날에는 지역별 현안 토론, 주요 정당 정책포럼, 한인회 운영 사례 발표 등을 통해 각국 한인 사회의 현안과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전체회의를 통해 각 지역별로 논의된 현안을 발표하고, 각국 한인회장과 한인사회의 뜻을 모은 결의문을 낭독한다. 이어 진행되는 한인회 운영사례 시상식과 장학금 수여식을 끝으로 대회의 폐막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재외동포재단 주철기 이사장은 지난 20일 중도 퇴임했다.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4429ceb8c54bb214c3a71630607d45e5_20160326075437_hgxburna.jpg

      

 

<꼬리뉴스>

 

96년의 역사 자랑하는 뉴욕한인회

1921년 유학생 중심의 뉴욕한인회 창립

 

당시 콜롬비아대학에 유학중이던 조병욱씨가 뉴욕일원의 거류민과 한인학생들을 중심으로 한인회를 조직했다. (조병욱의 나의 회고록에서) 그러나 조병욱씨가 조직했던 한인회는 오래가지 못하고 1924년 '뉴욕한인교민단'이란 단체가 생겨 이를 이어갔다.

 

1924년 뉴욕한인 교민단 설립

 

1924년 12월 10일 뉴욕시에서 안정수, 홍득수, 리봉수, 송세인, 신성구, 허정, 라진일씨 등의 발기로 '뉴욕한인교민단'을 설립했다. (김원용저 '재미한인50년사')

 

1949년 뉴욕총영사관 주도 뉴욕한인회 발족

 

해방후 정부가 수립되고 뉴욕에는 한때 관제 한인회가 생겨 뉴욕총영사 남궁염씨가 한인회 회장이 되고, 부회장에는 부영사 최용진씨가 들어서 동지회식의 운영을 한적이 있었다.

1952년 남궁염 총영사가 한인회장을 맡은 다음으로 1952년에 한국은행 뉴욕사무소장을 지냈던 유창순(전 국무총리)씨가 한때 한인회장 바통을 이어 받았으나 본국 전임으로 흐지부지 되었다. 해방이후 정부수립, 6.25의 혼란기를 거치는 동안 뉴욕일원의 한인사회는 이렇다 할 단체활동이 없이 지냈다.

 

1960년 오늘날의 뉴욕한인회 출범, 초대회장 서상복 재임기간:1960. 6.12-1961.1.7

 

유명무실했던 뉴욕한인회는 1960년 6월12일(일요일)에 재2의 창립식을 가졌다. 오늘의 뉴욕한인회가 정식으로 출범한 것이다. 이날 오후3시 뉴욕한인교회에서 개최된 뉴욕한인회 창립총회에는 약40명의 한인들이 참석했는데 이날 한인회 설립준비위원회를 대표하여 강한모씨의 사회와 김승만씨의 지휘로 애국가를 제창했다.

 

뉴욕한인회 발기회가 1개월여동안 준비해온 「뉴욕한인회규칙」을 확정하고, 뉴욕한인회 초대회장에 서상복씨를 선출했다. 창립첫해 한인회 예산은 7백45달러10센트였다.

 

서상복씨는 1934년 미국에와 1938년 브로드웨이50가에 한인최초의 무역상「동진무역회사」를 설립하고, 이승만, 김구, 서재필박사등과 함께 조국의 독립운동을 펼쳤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