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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넝마같은 색깔론이냐?” 美장호준목사

홍준표 등 자유당정치인 인공기 트집 비판
글쓴이 : 노창현 날짜 : 2018-01-05 (금) 00:14:43

Newsroh=노창현기자 newsroh@gmail.com

 

 

장호준 미주희망연대 의장이 최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우리은행 새해 달력에 초등학생 어린이의 인공기 그림에 색깔론을 들고 나온 것에 대해 페이스북을 통해 날선 비판(批判)을 가했다.

 

민족지도자 장준하 선생의 3남인 장호준 목사는 “새해 벽두부터 자한당 떨거지들이 색 바래 넝마가 되어버린 색깔론을 다시 들고 나왔다. 우리은행 탁상달력 그림을 가지고 양아치 짓을 하고 있다”고 어이없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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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홍준표 대표는 ‘인공기가 은행 달력에 등장하는 그런 세상이 됐다’고 두 차례나 강조하면서 "금년 선거는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그런 선거가 될 것"이라고 했다.

 

같은 당의 장제원 수석대변인 역시 "북한 인공기가 은행 달력에 등장하는 시대,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고 거들었다.

 

장호준 목사는 지난 대선 직전 자유한국당이 홍준표 후보에게 투표하라는 홍보물에 다른 후보들 앞에 인공기 그림을 그려놓았던 사실을 상기(想起)시키며 “민주주의의 가장 신성한 선거 포스터에 인공기를 떡하니 집어넣어 놓은 자들의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 한심하다 못해 기가 막히기까지 한다. 그래서 어떤 영화 대사에 “어이가 없네.”라고 했는가 보다“라고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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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새해에는 좀 예쁜 말만 하며 살려고 했더니만...에라 이 멍청한 X들아!!! 너희들은 “필승 2018”이 아니라 “필패 2018” 그리고 “완패 2020”이다”라고 통렬하게 비난했다.

 

관련 댓글엔 공감하는 페친들의 댓글이 이어졌다. “헛소리 못하게 투표로 몰아내야” “‘애들 포스터에 인공기가 등장하다니, 안보불감증이 어쩌구 말세다 말세’라는 꼴보수당 지랄에 잠시 검색해보니... 지들 집권했던 이명박근혜 정권 시절 포스터는 이랬다. 대상에 최우수상에 상도 잘 쳐주었더라”고 비아냥댔다.

 

목판화가 이철수씨는 ‘나뭇잎편지’를 통해 “‘통일이 대박!’이라면서요? 인공기가 문제인가요?

통일로 온갖 꽃이 어우러져 피어나는 나무로 표현하고 의인화했네요. 그래서 두 팔을 벌리고선 통일나무에 태극기와 인공기가 들려있습니다. 어린 학생들의 상상력으로 흔하게 있을법한 표현입니다. 이런 ‘학생작품’을 문제 삼는 의원은 어떤 인물일까요? 태극기와 인공기의 통일이 아니면, 무엇하고 통일한다는 걸까요? 마침 남북교류조짐이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재명 성남시장도 “아직도 촛불혁명 전에 멈춰있는 홍준표 대표의 뇌.. 이제 그런 유치한 공격 안 통합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홍준표 "북한 인공기 달력" 비판 당한 그림, 그린 사람은? (경향신문)

 

http://v.media.daum.net/v/2018010211280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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