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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NBC “윤성빈 놀랍다” 극찬

AP “2위격차 역대 최고 기록” 
글쓴이 : 노창현 날짜 : 2018-02-16 (금) 14:29:05

Newsroh=노창현기자 newsro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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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는 속도, 윤성빈 올림픽 챔피언이다!”(NBC)

“2위와의 격차, 70년전 기록도 깼다. (AP통신)

 

올림픽 주관방송사 NBC와 AP통신이 윤성빈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16일(한국시간) 남자 스켈레톤에서 금메달을 따낸 윤성빈의 폭발적인 스피드와 기량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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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는 미동부시간으로 15일 밤 올림픽 생중계를 통해 스켈레톤 경기를 소개했다. 특히 윤성빈이 마지막 4차 시기에 나서기 직전엔 윤성빈이 평창올림픽을 준비하기까지의 시간들을 짧은 동영상으로 만들어 소개하는 등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NBC는 동영상에서 윤성빈의 한국어 나레이션을 그대로 전달하며 미국 시청자들을 위해 영어 자막을 붙이는 이례적인 모습을 보였다. 새로운 스켈레톤 황제의 대관식과도 같은 특별한 대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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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차와 3차 시기 스켈레톤을 타는 모습을 나란히 올려 비교 분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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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의 금메달이 확정되자 AP통신은 “Happy New Year Yun Sungbin(새해를 축하합니다. 윤성빈)하는 인사말로 리드기사를 작성해 눈길을 끌었다.

 

AP는 한국의 국가명절인 음력설날에 윤성빈이 스켈레톤의 첫 금메달을 따내 국민적 영웅으로 등극했다고 타전(打電)했다.

 

이어 “윤성빈은 1~4차 시기 종합 3분20.55초로 2위를 1.63초차로 멀찌감치 따돌렸다”며 “이같은 격차는 1948년 이탈리아의 니노 비비아가 미국의 잭 히튼을 6차 시기 종합에서 1.4초차로 제친 역대 1위 기록을 능가한 것”이라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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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윤성빈은 누구인가

초등학교때부터 만능선수

 

윤성빈은 1994년 무술년 개띠해에 경남 남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가 배구선수, 어머니가 탁구선수로 생활한만큼 스포츠맨의 DNA를 타고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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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초등학교 때 축구선수를 꿈꿨다. 고향 남해군 유소년 대표로 뽑히는 등 소질을 보였지만 한 종목에 전념하는 타입이 아니었다. 고3때까지 달리기와 높이뛰기, 배드민턴, 농구 등을 여러 종목을 옮겨 다니는 바람에 엘리트 선수로 성장하지는 못했다.

 

체대 진학을 준비하던 그가 스켈레톤과 만난 것은 2012년 고교은사 김영태씨(신림고 체육교사) 덕분이었다. 김영태씨가 체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운동능력을 테스트하던 중 178cm의 윤성빈이 제자리에서 점프해 농구골대를 건드리는 것을 보고 천부적인 운동능력을 직감(直感)했던 것이다.

 

한국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이사였던 김영태씨는 그해 6월 윤성빈에게 봅슬레이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갈 것을 권했다. 흙속에 묻힌 천재를 알아본 지도자의 안목(眼目)이 새 역사의 장을 여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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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Yun Sungbin Has Won South Korea’s First Olympic Skeleton Gold (AP)

 

http://time.com/5162064/yun-sungbin-south-korea-skeleton-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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