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수년간 제작비 16억원 동상 기증 받았다고 홍보
Newsroh=정현숙기자 newsroh@gmail.com
의정부역에 설치된 안중근 동상이 16억짜리가 아니라 3억4천으로 밝혀졌다.
시민단체 버드나무 포럼(대표 김영준)은 8일 “안중근 동상의 세관기록을 확인한 결과 3억4천5백만원으로 의정부시가 가격신고 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버드나무 포럼은 “의정부시가 제작비 16억원을 들여 제작된 동상이라는 기존의 주장과 다르게 신고된 것에 대해 왜 이런 차이가 발생했는지 해명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의정부시는 지난 수년간 중국측으로부터 16억을 들여 제작한 안중근 동상을 기증받았다고 홍보해 왔다. 의정부시의 주장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의정부시의 해명에 귀추(歸趨)가 주목되고 있다.
의정부시 보도자료(201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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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中, 안중근동상 기증답례 요구 파문 (2018.1.6.)
버드나무 포럼, 차하얼학회 답례 요구 문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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