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1)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1건, 최근 2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롯데 판결 한국민 기대 뒤집어” NYT

미주한인네트워크 JNC-TV 외신브리핑
글쓴이 : 임지환 날짜 : 2018-01-04 (목) 03:50:00

BBC “롯데 수사는 광범위한 부패 척결 노력의 일부”

 

 

Newsroh=임지환기자 nychrisnj@yahoo.com

 

 

미주한인네트워크 정상추의 JNC-TV가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의 횡령 및 비리 스캔들 관련 배임 등의 혐의애 집행유예가 내려진 것과 관련,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주요 외신의 보도를 소개했다.

 

JNC-TV는 1일 외신브리핑에서 한국 법원이 신 씨에게 집행유예(執行猶豫)를 선고하여, 신 씨가 실질적으로 그룹 운영을 지속 가능하게 했다는 뉴욕타임스의 반응을 전했다. 타임스는 이번 선고는 막강한 대기업 재벌에게 위법시 더이상 처벌 없이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를 뒤집었으며, 이러한 기대는 올해 삼성제국의 3대째 상속자인 이재용이 뇌물혐의로 5년 징역형을 받으면서 생겼다고 설명했 다.


 

100617 김대비기자 외신브리핑.jpg

 

 

뉴욕타임스는 또한, 신 씨의 사건 판결은 기업 총수가 형사범죄 혐의로 기소되어도 최고의 형벌은 피해 가는 오래된 내력의 연장선이 되었으며, 이 판결은 변화가 목전에 있지 않거나 모두에게 적용되지 않음을 암시한다고 비판적인 시각을 보였다.

 

이어서, 검찰이 지난해 롯데를 운영하는 가족 전체를 횡령, 탈세 및 기타 혐의로 기소 처분한 것은 아주 이례적인 조치라고 전하며, 한국 정부 당국은 오랫동안 법을 어기는 재계 거물들을 특별 대우해왔다는 비난을 받아왔다고 덧붙였다.

 

뉴욕타임스는 경제성장에 위협이 될 것을 우려하여 관료들이 더 엄격한 처벌을 꺼리고 있다는 비평가들의 분석도 아울러 전했다.

 

영국의 BBC는 대기업 중 하나인 롯데에 대한 수사는 한국에서의 광범위한 부패 척결(剔抉) 노력의 일부분이며, 이 판결이 중요한 이유는 한국 경제 성장에 크게 기여했던 대기업들은 처벌할 수 없는 것으로 간주되곤 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BBC는 최근에 삼성, 현대, LG 같은 대기업이 불평등과 부패로 인해 대중의 분노를 받아왔다고 전하며, 뉴욕타임스와 마찬가지로 성역이었던 대기업을 처벌할 수 있는 요인으로 적폐청산을 열망하는 국민들의 노력을 짚었다.

 

한편 블룸버그통신은 롯데에 대한 처벌은, 부패 스캔들로 탄핵된 박근혜 대통령의 후임인 문재인 대통령이 재벌에 의해 저질러진 범죄에 대해서 덜 관대할 것이라는 결의를 강조한다고 분석했다.

 

JNC-TV는 “외신들이 지적한 것처럼 그동안 탈세, 횡령, 부패로 얼룩진 대기업들이 관대한 처분을 받는 관행(慣行)이 근절되고 더 건강한 기업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Chairman of Lotte Group Is Convicted of Graft in South Korea, but Avoids Jail (NYT)

 

뉴욕타임스 기사 바로 가기 -> http://nyti.ms/2lNPbCh

BBC 기사 바로 가기 -> http://bbc.in/2lNCd85

블룸버그 기사 바로 가기 -> https://bloom.bg/2E03TO1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