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1)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1건, 최근 2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지구냉동화? 북극한파 북미대륙 덮쳐

8일 연속 영하..캐나다 펭귄도 피신
글쓴이 : 민지영 날짜 : 2018-01-03 (수) 05:54:55

남부 플로리다까지 영향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나이아가라폭포도 얼어붙고 있다.

 

美북동부가 8일째 영하의 기온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에선 펭귄이 동사(凍死)하지 않도록 특별조치를 취하는 진풍경까지 펼쳐지고 있다.

 

북미대륙을 강타한 역대급 한파에 캐나다 캘거리 동물원은 야외에서 사육하는 킹펭귄들을 실내로 대피시켰다.

 

AFP통신은 1일 동물원 측은 기온이 섭씨 영하 25도 이하(체감기온 영하 40도)로 떨어지면서 생후 5개월짜리 아기 펭귄 1마리를 포함, 10마리를 울타리 안으로 옮겨 며칠간 보호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021915 자료사진.jpg

사진은 2015년 2월 주변이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 <weather.com>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은 거대한 얼음 조각처럼 변모한 가운데 중앙으로 물줄기가 내려오는 장관(壯觀)을 연출하고 있다. 나이아가라 강물이 완전히 얼어붙은 것은 1848년 한 차례 뿐인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북부 누나부트의 유레카는 이날 영하 40.5도를 기록, 캐나다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온이 가장 높은 곳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프린스루퍼트로 영하 7.5도였다.

 

북극의 한파는 따뜻한 남쪽땅 플로리다 올랜도 지역까지 내려왔다. 영하에 가까운 찬공기에 매년 따뜻한 겨울을 즐기던 주민들은 당혹해 하며 겨울 용품을 구매하는 등 월동(越冬) 대책에 나서고 있다.

 

뉴욕 일원은 새해 첫날 영하 14도를 기록, 지난 1917년 영하 17도이후 100년 만에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했다. 그간 기록은 1962년의 영하 11도였다.

 

연방 수도 워싱턴 DC는 2017년의 마지막 날 영하 5도로 55년 만에 제일 추운 ‘뉴이어 이브’ 날씨를 보였다. 워싱턴 DC는 1962년에 뉴이어 이브에 영하 7도, 1917년 영하 8도를 각각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추위는 당분간 물러가기는커녕, 더욱 매서워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뉴욕 일부 지역은 4일 저녁 폭설(暴雪) 소식까지 예보되고 있다.

 

국립기상국(NWS)은 "2일 아침 사상 최저기온을 기록한 이후 미국 대부분 지역에서 추위가 완화되겠지만 북동부는 5일과 6일 최저 기온이 영하 15도 이하로 내려가 올들어 가장 추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Cold weather causes Niagara Falls to nearly freeze over (NY Post)

 

https://nypost.com/2017/12/30/cold-weather-causes-niagara-falls-to-nearly-freeze-over/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