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1)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1건, 최근 2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김영란법’도 울고갈 미국법

쿠랜 낫소카운티장 "한잔의 커피도 안돼"
글쓴이 : 민병옥 날짜 : 2018-03-04 (일) 06:41:10

향응금지 ‘무관용원칙’ 행정명령 발동

 

 

Newsroh=민병옥기자 nychrisnj@gmail.com

 

 

 

‘커피 한잔도 얻어먹으면 탈난다’

 

뉴욕주 낫소카운티 정부가 한국의 ‘김영란법’도 울고갈 강력한 접대 금지법(接待 禁止法)을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로라 쿠랜 낫소카운티장.png


 

낫소카운티의 로라 쿠랜 카운티장이 지난달 26일 아무리 적은 액수의 선물이라도 공무원들이 받지 못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CBS가 전했다.

 

이번 행정명령은 ‘낫소카운티 내 업체들로부터 카운티 공무원들이 단돈 1센트라도 향응 접대 받는 것을 금지하는 무관용 원칙(a zero-tolerance policy)'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또한 공무원들은 계약 시 해당 업체 직원중에 카운티 공무원의 친인척이 근무하는지도 공개해야 한다.

 

쿠랜 카운티장은 지난해 선거당시 카운티정부의 반부패 공약을 내건 바 있다. 낫소카운티는 에드 맹가노 전 카운티장과 부인이 뇌물수수, 사기 등 13개 혐의로 기소되었고 오이스터 베이타운의 존 벤디토 전 수퍼바이저도 뇌물을 받고 기업에 융자금을 불법 지원한 혐의로 기소되는 등 진통을 겪었다. 맹가노의 재판은 3월 12일 예정돼 있다.

 

낫소카운티는 지금까지 공무원들이 75달러 미만의 접대나 선물을 받는 것이 허용돼 왔다. 쿠랜 카운티장은 “과거엔 골프 접대 한 번이면 거래가 성사된다는 말이 있었지만 이젠 선물 바구니, 스포츠 경기 티켓 또는 단 한 잔의 커피라도 접대 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Nassau County Exec Orders No-Gift Policy From Contractors (cbs)

 

http://newyork.cbslocal.com/2018/02/26/nassau-county-no-gift-policy/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