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문제는 전 인류의 문제”
Newsroh=임지환기자 nychrisnj@yahoo.com
“한일위안부합의 파기(破棄)해야 한다!”
국제정치전문가 시몬 천 박사(노스웨스턴대)가 14일 JNC-TV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정부는 2015년 한일위안부 즉각 합의를 파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몬 천 박사는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에 관해 문재인 정부가 입장을 낸 것은 의미 있게 평가하고, 성노예 피해자의 의견을 존중하겠다는 점에서 의지 표명은 했다고 보지만, 정당성이 부족한 비밀합의임에도 불구하고 위안부 재협상을 하지 않겠다는 점은 동의하지 않았다.
시몬천 박사는 "이 문제는 일본 국가가 주도한 민간인에 대한 전쟁범죄(戰爭犯罪)이며, 단지 한일 관계가 아닌 전 인류의 문제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 정부가 실리주의적으로 애매모호하게 처리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서 “정부 정책과 무관하게 더 열심히 연대하고 더 강한 운동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몬 천 박사는 아직도 상당수의 미국인들과 일본인들이 위안부 문제를 모르고 있다면서 좀더 적극적인 대중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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