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2)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2건, 최근 3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장자연사건’ 재수사촉구 청와대 청원 캠페인

마감 8일 남기고 15만 돌파
글쓴이 : 정현숙 날짜 : 2018-03-20 (화) 12:15:14

Newsroh=정현숙기자 newsroh@gmail.com

 

 

청와대홈피.jpg

 

 

‘장자연 사건’을 재수사할 수 있을까.

 

배우 고(故) 장자연 사건에 대한 재수사를 촉구(促求)하는 청와대 청원 캠페인이 열기를 띄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지난달 26일 올라온 청원운동은 마감일(28일)을 여드레 남겨둔 20일 오전 7시 현재(한국시간) 15만명을 돌파(150,783명)해 비상한 관심이 일고 있다.

 

지난 3월 7일은 고 장자연씨의 9주기였다. 최근 성폭력 피해자들이 용기있게 피해사실을 고발하는 ‘미투 운동’이 확산되면서 장자연 사건에 대한 재수사를 촉구하는 여론(輿論)도 거세지고 있다.

 

미주한인사회 등 해외동포들도 청원에 참여하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김희성 씨는 “얼마전 페이스북을 통해 장자연 사건의 청원운동을 접했다. 만일 미투운동이 일찍 시작됐다면 장자연씨를 비롯한 많은 피해자들의 비극을 막았을 것이다. 이제라도 힘을 보태 우리 모국이 정의로운 사회가 되도록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청와대 청원게시판은 마감일까지 20만명을 넘기면 공식답변을 내놔야 한다.

 

‘고 장자연의 한맺힌 죽음의 진실을 밝혀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은 “힘없고 빽없는 사람이 사회적 영향력 금권 기득권으로 꽃다운 나이에 한 많은 생을 마감하게 만들고 버젓이 잘살아가는 사회 이런 사회가 문명국가라 할수 있나요. 어디에선가 또 다른 장자연이 느꼈던 고통을 받지 않는다 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까. 우리의 일상에 잔존하는 모든 적폐는 청산 되어야합니다”라며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고 장자연의 한 맺힌 죽음의 진실을 밝혀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에 14일 오후 8만8121명이 참여했다.


* 청와대 국민게시판 링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51430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장자연 사건 개요

 

2009년 3월 7일 장자연(당시 30세)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녀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이유를 두고 여러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매니저였던 A씨가 장씨가 생전에 작성한 ‘문건’을 유족들에게 알리면서 장씨가 술접대와 성상납(性上納)에 동원됐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이로 인해 그동안 연예계의 음성적인 악행이었던 성상납 실체가 드러났고, 이에 가해자들을 처벌하라는 목소리가 거세게 일었다.

 

문건에는 그녀가 죽음이라는 최후의 선택을 할때까지 연예기획사와 대기업, 금융업 종사자, 언론사 임원 등 31명에게 100여 차례 이상 술접대와 성상납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 가운데 성상납으로 처벌 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2009년 8월 19일 검찰은 장씨에게 술접대 등을 강요하고 이를 방조한 혐의로 수사를 받은 언론사 대표와 금융관계자, 드라마 감독 등 유력인사 10명에 대해 수사를 했으나 증거 부족 등의 이유로 무혐의 처리했고 소속사 전 대표 B씨와 전 매니저 A씨 두 명만 기소되고 마무리됐다.

 

한편 한때 문건에 대한 진위여부가 논란이 됐지만 법원은 ‘장자연 문건’ 조작 여부에 대해 '조작이 아니다'라고 판단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