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노창현기자 newsroh@gmail.com
진보정당 민중당의 공동상임대표 김종훈의원이 2017미대선에서 돌풍(突風)을 일으킨 버니 샌더스 의원과 인권운동가 제시 잭슨 목사를 만난다.
김종훈 의원은 19일부터 22일까지 워싱턴 DC와 뉴욕을 방문, 한반도 전쟁반대와 북미간 대화를 촉구해온 샌더스 의원과 잭슨 목사를 비롯, 툴시 개버드 하원의원, 짐 맥거번 하원의원, 로 칸나 하원의원을 각각 접촉(接觸)할 예정이다.
김종훈 의원과 이들 미 연방의원들은 각각 한국과 미국에서 일관되게 전쟁을 반대하고 북미 간에 직접 대화를 지지, 촉구해 온 정치인들이다. 김종훈 의원은 지난해 11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를 방문해 연설을 할 때 “NO WAR, We Want PEACE”라는 손팻말을 들어 화제를 모았다.
김종훈 의원은 이번 미 연방의원과 만남에서 △남북정상회담과 남북대화 지지, △북미정상회담 지지 및 평화체제실현 촉구, △한미 의원간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구체적인 공동 노력 모색 등을 놓고 진지한 협의를 나눌 예정이다. 로 칸나 하원의원과는 공동기자회견도 열린다.
또 20일 저녁에는 반전평화단체 ‘코드 핑크’ 초청 강연행사도 있다. 22일 뉴욕에서는 제시 잭슨 목사와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마리 야마시타 유엔 정무국 아태국장과의 만남, 뉴욕대학(NYU)에서 ‘갈림길에 선 한반도, 전쟁과 평화 그리고 남북대화’라는 제목의 강연도 할 예정이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버니 샌더스 퇴장의 의미 (2016.7.26.)
샌더스 공약 힐러리 실천에 대권달려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cno&wr_id=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