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마지막 시간 보내는 환자들 위로
Newsroh=민병옥기자 nychrisnj@gmail.com
이노비가 생의 마지막을 보내는 이들을 위로(慰勞)하기 위해 뉴욕의 호스피스병원을 찾는다.
문화복지비영리기관 이노비(EnoB 대표 강태욱)가 26일 브롱스에 있는 캘버리 호스피스 병원에서 클래식 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노비는 장애인이나 입원 환자 등, 거동이 불편한 이들을 직접 찾아가 수준 높은 연주회를 제공하는 등 음악을 통해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공연 모습
브롱스에 있는 캘버리 병원은 말기 암환자 등 생의 마지막 단계를 맞은 환자들이 마지막 여생을 편안히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해주는 전문 병원이다. 이노비는 벌써 이곳에 5년째 꾸준히 무료 음악회를 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이화여대와 맨하탄 음대 석사를 졸업한 소프라노 정주리씨가 음악감독을 맡아 준비했다. 같은 맨하탄 음대출신의 피아니스트 경호현, 플롯에 앤킴, 바이올린에 조아라 참여해 아름다운 클래식 앙상블을 들려줄 예정이다.
병원측은 몸이 불편해 공연 장소로 내려오지 못하는 많은 환자들을 위해 병실에서 생중계로 공연을 지켜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후원문의 이노비 이메일 happiness@EnoB.org or 212-239-4438
* 공연정보
•일시: 2018년 3월 26일 (월요일), 오후 3시
•장소: 캘버리 호스피스 병원 Calvary Hospital Hospice (1740 Eastchester Road, Bronx, NY 10461)
•주관: 이노비, 캘버리 병원
•대상: 호스피스 병원에서 삶의 마지막 단계를 보내는 환자 80여명
•프로그램: 브롱스에 위치한 캘버리 병원의 호스피스 병동을 찾아가 삶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들을 위해 기쁨과 위로를 전달하는 음악회로 최고의 실력의 연주자들이 아름다운 마음으로 준비한 듣기 편한 클래식 곡으로 마련했다.
•참여 음악가: 뮤직디렉터 & 소프라노 정주리, 플룻 앤킴, 바이올린 조아라, 피아노 경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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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한인단체 할렘 주민들 위로행사 (2017.9.29.)
이노비, 뉴저지초대교회, 브니엘선교회 힘합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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