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자하로바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이 러시아 정부가 한반도 문제 당사국들의 대표자들과 가까운 시일 내에 여러 건의 회담(會談)을 준비하고 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이번 브리핑에서, “러시아는 한반도와 그 주변에 긍정적 사태 진전을 확실히 하기 위해 적극적인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모스크바에서 가까운 시일 내에 당사국 대표들과 여러 건의 회담을 준비 중이라며 자세한 정보는 상대국과 합의 후에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남북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고위급 회담에서 한국과 북한이 4월 27일 남북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며 “남북한은 의전, 경호, 공보 등 분야 논의를 위한 실무회담을 4월 4일 판문점에서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은 배우자인 리설주와 함께 3월 25-28일까지 중국을 비공식 방문했다며 이번 방중은 2011년 12월 집권한 이후 최초의 해외 행보였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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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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