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타운(남아공)=최경자 칼럼니스트
◯…지난 15일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의 부인 위니 만델라(Winnie Madikizela-Mandela)의 장례식에서 EFF의 리더 줄리어스 말레마가 케이프타운 공항의 이름을 위니(Winnie)의 이름으로 바꾸자고 제안한 이후 다른 후보들의 이름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위니 만델라
후보 이름들은 과거 남아공의 악명높은 아파르트헤이트(인종차별정책)에 투쟁했던 투사들로 넬슨 만델라 공항(Nelson Mandela airport)과 앨버티나 시술루 공항(Albertina Sisulu airport) 로버트 소부퀘 공항(Robert Sobukwe airport) 등이 있다.
◯…지난 18일부터 남아공 전국 버스기사 임금협상 시위(Golden Arrow,Myciti 등)가 계속되고 있다. 이때문에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회사측은 7% 인상을, 노조측은 12%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commuters face bus strike chaos)
◯…부활절 연휴기간 교통사고가 지난해 동기간에 비해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래드 은지만데(Blade Nzimande) 교통부 장관은 지난 부활절 연휴기간 교통사고로 510명이(3월29-4월9일까지) 사망했고, 6400건의 속도위반이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이 보고는 지난해(449명사망)보다 14%가 높아졌다.(노던케이프, 노스웨스트, 림포포…사고율순)
◯…5월 휘발유 값 또 인상예정: 국제정세에 따라 휘발유값이 5월 첫주에 또 인상할 예정이다. 휘발유41cent/L, 디젤 48cent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