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
6060 |
모스크바=김원일 칼럼니스트
북한 여행상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북한 여행사가 러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문을 열어 관심을 모은다. … |
김원일 | 2017-08-27 |
|
6059 |
Newsroh=임지환기자 nychrisnj@gmail.com
공포의 허리케인이 미 텍사스주를 덮쳤다.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Ha… |
임지환 | 2017-08-27 |
|
6058 |
모스크바=김원일 칼럼니스트
우크라이나 미사일 추진체(推進體)가 북한에 제공됐다는 의혹에 대해 우크라이나가 배후(背後)를 러시아… |
김원일 | 2017-08-27 |
|
6057 |
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이달 중순 쿠릴 열도 인근 이트루프 섬 해상에서 한국 선박과 러시아 선박간 충돌(衝突) 사고가 발생… |
김원일 | 2017-08-26 |
|
6056 |
전남편 지난해 뺑소니사고 사망 아픔도
Newsroh=임지환기자
“언제나 몽상(PIPE DREAM)을 꿨지요..그게 이뤄지다니..”
… |
임지환 | 2017-08-26 |
|
6055 |
Newsroh=노창현특파원 newsroh@gmail.com
문재인정부 들어 처음 구성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 회장단 인선과 관련해 재미동포… |
노창현 | 2017-08-25 |
|
6054 |
부에노스아이레스 한국영화제 개막
Newsroh=노창현특파원 newsroh@gmail.com
아르헨티나에서 ‘201… |
노창현 | 2017-08-25 |
|
6053 |
Newsroh=민병옥기자 nychrisnj@gmail.com
LG전자가 24일(현지시간) 테네시 주 클락스빌에서 세탁기공장 착공(着工)에 … |
민병옥 | 2017-08-25 |
|
6052 |
Newsroh=노창현기자 newsroh@gmail.com
위안부 이슈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미대륙을 자전거로 횡단(橫斷)하는 두명의 한국대학생이… |
노창현 | 2017-08-25 |
|
6051 |
Newsroh=임지환기자 nychrisnj@yahoo.com
한인들도 거주하는 퀸즈의 한 아파트에 일본전범기와 나치문양, 인종… |
임지환 | 2017-08-25 |
|
6050 |
Newsroh=정현숙기자 newsroh@gmail.com
일본 내각관방이 제작 및 배포한 '독도는 일본땅' 포스터를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팀이… |
정현숙 | 2017-08-24 |
|
6049 |
Newsroh=정현숙기자 newsroh@gmail.com
청와대가 청와대 불상 경주 이전문제에 대해 바람직한 방향으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 |
정현숙 | 2017-08-23 |
|
6048 |
김동규, 구수임, 스테파니 리, 조 진, 윤자영 작가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미주한인 예술창작그룹 ‘드로잉 … |
민지영 | 2017-08-23 |
|
6047 |
가주한미포험 김현정국장 인터뷰 삼성 이재용사건 외신분석도
Newsroh=노창현특파원 newsroh@gmail.com
… |
노창현 | 2017-08-23 |
|
6046 |
Newsroh=정현숙기자 newsroh@gmail.com
전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한글학교 교장들이 학교 경영의 전문성 강화와 한글학교 발전 … |
정현숙 | 2017-08-23 |
|
6045 |
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미사일 제작 등 러시아의 우주개발 사업을 총괄(總括)하는 러시아 연방 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가 북한과의 … |
김원일 | 2017-08-23 |
|
6044 |
Newsroh=노창현기자 newsroh@gmail.com
최근 일제 강점기 모조품 사실이 드러나 큰 파문을 빚은 ‘덕종어보’를 어보 특별전에서 철거(撤去… |
노창현 | 2017-08-22 |
|
6043 |
맨눈으로 태양보고 손가락질한 트럼프
뉴욕=이오비 칼럼니스트
photo by Zinno Park
뉴욕 맨해튼에서도 많은 인파가 … |
이오비 박진호 | 2017-08-22 |
|
6042 |
뉴욕, 노스캐롤라이나=Newsroh 노창현 민지영 기자
위대한 미국의 일식(日蝕 Great American Eclipse)이 99년만에 찾아왔다.
… |
노창현 민지영 | 2017-08-22 |
|
6041 |
Newsroh=임지환기자 nychrisnj@yahoo.com
2억 2900만분의 1을 잡아라!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복권 파워볼… |
임지환 | 2017-08-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