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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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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8	“北, 美와 대화용의” 러미디어 “4월 한미연합훈련이 관건” 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북한 고위급 대표단과 한국 통일부 고위급 당국자들이 북한 대표단이 머무는 숙소에서 비…	김원일	2018-03-03

6747	99주년 3.1절 서울 도심 다양한 행사 일제강제징용 유해봉환 추모제 열려 탑골공원~광화문 ‘천북행진’ 시선집중 Newsroh=정현숙기자 newsroh@gmail.com &n…	정현숙	2018-03-02

6746	“개성공단은 남한의 퍼오기 사업” 워싱턴포럼 김진향 개성공업지원재단 이사장 강연 Newsroh=임지환기자 nychrisnj@yahoo.com “개성공단 사업은 북한에 ‘퍼주기’ 사업이 아니라 남…	임지환	2018-03-02

6745	세월호가족이 유럽에 간 까닭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동포사회 만남 유럽동포들 “세월호 진상규명 함께 하겠다” Newsroh=노창현기자 newsroh@gmail.com 세월…	노창현	2018-03-02

6744	제17회 유관순상 수상자에 신동학 씨 유관순상위원회, 국채보상운동 세계기록유산 등재 공로 인정 정하민·백주연·하은서 양 등 유관순횃불상 수상자 14명 선정 Newsroh=정현숙기자 newsroh@gmil.com &n…	정현숙	2018-03-02

6743	UN, 24시간 성희롱신고 핫라인 운영 유엔내 피해자들 ‘침묵의 문화’ 비판 by Changhyun Roh 노창현특파원 newsroh@gmail.com 전 세계적으로 ‘미투 운동’이 펼쳐지는…	노창현	2018-03-02

6742	총기휴대 美합동결혼식 통일교 7남 문형진씨 주례 Newsroh=임지환기자 nychrisnj@yahoo.com 통일교 문선명 전 총재의 7남 문형진(38…	임지환	2018-03-02

6741	“전쟁방지 북미수교밖에 없다” 문정인특보 문정인 인요한교수 워싱턴 강연 대북정책 보건협력 다뤄 워싱턴=노창현특파원 newsroh@gmail.com …	노창현	2018-03-01

6740	뉴욕서 ‘트럼프-김정은’ 반핵안내문 평화단체 집회 홍보 배너 눈길 Newsroh=임지환기자 nychrisnj@yahoo.com …	노창현	2018-03-01

6739	‘美 대북강화 러시아 우려’ 러미디어 백악관에 대북 자세 완화 요청 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러시아가 한반도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시작한 싯점에 미국이 대북제재를 …	김원일	2018-03-01

6738	“남북 궁극적 화해 불투명” 러전문가 모스크바=김원일 칼럼니스트 평창올림픽은 성공적인 스포츠 행사만이 아니라 외교적인 성공을 거둔 행사로 기억되겠…	김원일	2018-03-01

6737	배우 최희서, 日語로 ‘안중근’ 알린다 삼일절 맞아 동영상 내레이션 참여 Newsroh=노창현기자 newsroh@gmail.com 제 99주년 삼일절을 맞아 영화 '동주' 및…	노창현	2018-03-01

6736	‘기지시줄다리기’ 세계인 즐겼다 평창올림픽중 충남당진의날 행사 Newsroh=정현숙기자 newsroh@gmail.com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마련된 ‘충남·당진의 날’에 기…	정현숙	2018-03-01

6735	美조지아주 불체자단속 가속 공화당, 주지사대행 반이민법안 주도 Newsroh=노창현기자 newsroh@gmail.com 한인 등 많은 이민자들이 사는 조지아주가 경찰의 반이민단속활동…	노창현	2018-03-01

6734	‘타국 국기 아래 숨어도 추적되는 북한’ 러미디어 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미국 재무부가 북한을 도운 제3국에 대해 제재(…	김원일	2018-02-28

6733	美애틀랜타 일식당 전범기 걸어 비난 “전범기 몰랐다” 황급히 내려 Newsroh=임지환기자 nychrisnj@yahoo.com 미국 애틀랜타의 한 일본식당이 전범기(욱일기)를 걸어놓고 영업한 …	임지환	2018-02-28

6732	빌리 그레이엄목사 美전역 추모 열기 3월 2일 샬럿에서 장례식..총 9일장 2.28~3.1 워싱턴DC 국회의사당 특별조문 워싱턴DC=노창현특파원 newsroh@gmail.com …	노창현	2018-02-27

6731	스텔라데이지호 구명벌 추정물체 발견 정부 “스텔라데이지 관계없다” 부인 대책위 “구명정 수거후 확인해야” Newsroh=노창현기자 newsroh@gmail.com …	노창현	2018-02-27

6730	워싱턴서 416재단 설립모금 눈길 일일찻집, 1,200달러 모금 Newsroh=임지환기자 nychrisnj@yahoo.com 버지니아 페어펙스에서 세월호 추모재단 설립 모금행사가 열렸다고 26일 워…	임지환	2018-02-27

6729	평창 패럴림픽도 역대 최대규모 49개국 570여 선수 출전 북한 첫 출전 눈길 Newsroh=정현숙기자 newsroh@gmail.com 전 세계의 눈과…	정현숙	2018-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