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정현숙기자 newsroh@gmail.com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내년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3.1 운동의 가치와 의미를 전 세계인에 알릴 수 있는 동영상을 제작한다.
반크는 최근 정부기관과 지자체 및 다양한 단체에서 3.1 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국내 홍보에 국한(局限)되고 있다며 이같은 동영상을 유투브에 올리고 반크 페이스북을 통해 SNS로 전세계에 전파하는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반크에서 만든 3.1 운동 100주년 홍보 영상은 외국 언론과 인도의 민족지도자 네루 등 외국 국가 지도자들의 평가를 영상에 반영해 눈길을 끈다.
반크의 박기태 단장은 “100년전 3.1 운동이 아시아와 세계를 감동시켰듯이 21세기 3.1 운동 사업도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인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크는 이 영상이 일제 강점기를 왜곡하는 일본의 글로벌 역사 왜곡에 대해 대응하는 것은 물론, 독도를 알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반크는 “올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미국 NBC방송의 해설자 조슈아 쿠퍼 라모가 ‘일본이 1910년부터 1945년까지 한국을 강점했지만 모든 한국인은 일본이 문화·기술·경제적으로 본보기가 됐다고 말할 것’이라는 망언(妄言)을 내뱉은 이유도 일제 강점기 한국인이 일제에 저항한 3.1운동을 제대로 몰랐기 때문에 발생한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독도를 일본과의 분쟁 지역이 아니라,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과정에서 빼앗긴 섬이고, 한국인이 독도를 지키는건 21세기 부활(復活)하는 일본의 제국주의와 싸우는 21세기 독립운동가 활동임을 알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영상은 한국인과 해외 동포를 위해 한글로 제작됐고, 곧 영어 버전도 제작될 예정이다.
* 반크 3.1 운동 유투브
https://youtu.be/_L49nfwwv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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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MS 검색사이트 빙 ‘독도 왜곡’ 편집 (2018.4.19.)
반크. 구글 왜곡이어 연이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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