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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회장 뉴욕 브루클린한인회장 선임

뉴욕한인사회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리더 눈길
글쓴이 : 뉴스로 날짜 : 2026-04-04 (토) 10:28:58

뉴욕한인사회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리더 눈길

 


 

뉴욕한인사회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리더로 꼽히는 최윤희 전 뉴욕한인학부모협회 회장이 뉴욕 브루클린한인회 차기 회장으로 선임됐다.


뉴욕 브루클린한인회는 2일(현지시간) 박상원 회장의 후임으로 최윤희 회장이 만장일치(滿場一致)로 선임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브루클린한인회는 지난해 12월 29일 뉴욕일보, 한국일보, 중앙일보 등 현지 언론을 통해 현직 박상원 회장의 후임을 뽑기 위한 차기 회장 후보 공고를 진행한 바 있다.

 

브루클린한인회는 “2026년 3월 31일까지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최윤희 후보 1명만이 응모한 것으로 확인됐다. 후보가 단독으로 등록함에 따라 내부 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의가 없다는 결론에 따라 최 후보를 차기 회장으로 선임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브루클린한인회는 “최윤희 차기 회장은 공고된 절차에 따라 후보로 등록하고 모든 과정을 성실히 이행했다”며 “그 결과에 따라 뉴욕 브루클린한인회 차기 회장으로 선임됐음을 확정하고 공표한다”고 설명했다.

 

최윤희회장의 선임으로 브루클린한인회는 그간의 침체를 벗어나 활발한 지역사회 소통과 한인들의 권익옹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박상원 회장은 덕망높은 리더를 회장으로 영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차기 회장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최윤희 회장은 특유의 과감한 추진력과 창의적이며 섬세한 리더십으로 한인사회의 여론을 모으며 뉴욕은 물론, 미주와 유럽 등에서도 여러 성과를 일궈낸 주인공이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 6대 회장 취임을 시작으로, 협회의 도약이 필요한 시점마다 탁월한 리더십으로 7대와 11대, 12대, 13대, 16대 회장을 역임하는 등 뉴욕한인교육계의 대모(代母) 역할을 맡았다.

 

특히 1990년대 후반 뉴욕일원에서 스승의 날을 최초로 정례화(定例化) 하여 지금까지 30년간 미주류사회에 한국교육의 아름다운 전통을 알리고 있고 2015년엔 설날(Lunar New Year)의 뉴욕시 공립학교 공식 휴일 지정 운동을 통해 제도 변화를 이끌었다.

 

1984년 4월 설립된 브루클린 한인회는 한인들의 정착과 안정된 생활, 지역 주민들과의 화합과 소통, 뉴욕시의 각종 규제 문제 협의 등 브루클린 지역의 한인 사회를 대표하는 기관이다.

 

한인 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건강 진료, 한인들의 체력 단련과 친목에 도움을 주기 위한 다양한 체육 활동을 지원하고 추수감사절에 한인 업체들의 도움을 받아 칠면조, 과일, 채소 등을 브루클린 내의 노숙자, 보호소 등에 전달하는 활동도 펼쳐 왔다.

 

매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있는 브루클린한인회는 제123주년을 맞은 올 행사도 1월 11일 미주한인의 날을 맞아 뉴욕 플러싱 GLF커뮤니티 센터에서 기념식을 개최한 바 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최윤희회장 ‘헬스히어로 25인’ 선정 (2022.11.21.)

뉴욕한인학부모협회 19일 ‘사랑의 스카프나누기’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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