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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누리꾼 ‘월간남친’도 훔쳐본다

서경덕 "당국 나서야"
글쓴이 : 뉴스로 날짜 : 2026-03-17 (화) 21:30:04

서경덕 "당국 나서야"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이 해외에서도 열풍(熱風)을 일으키자 일부 중국 누리꾼들이 또 불법시청을 자행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 최대 리뷰 사이트 더우반에 만들어진 '월간남친' 관련 리뷰 페이지 (빨간색 네모 : 약 7천 명이 별점 평가에 참여)

 

중국 최대 리뷰 사이트 더우반에는 '월간남친'에 관한 리뷰 페이지가 만들어졌고, 17일 기준으로 별점 평가에 약 7천 명이 참여했고 리뷰는 약 3천 5백 개를 남겼다.

 

현재 중국에선 넷플릭스가 공식적으로 서비스되지 않기에 '월간남친'을 또 불법시청 한 후 리뷰를 남긴 것으로 보인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월간남친'은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주간 톱10 비영어 TV쇼 부문' 4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또한 싱가포르, 홍콩, 멕시코, 인도네시아, 브라질, 칠레 등 전 세계 34개국 톱10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빠르게 글로벌 시청자를 끌어 모았다.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공식 티저 예고편 영상 캡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제 중국 내에서 불법시청은 일상이 된 상황"이라며 "어떠한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더 기가막힐 따름"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서 교수는 "지금부터라도 중국 당국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국민들의 불법행위에 대한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알려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만 할 것"이라고 일갈(一喝)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한국드라마와 사랑에 빠진 중국” NY타임스 (2015.7.23.)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crobin&wr_id=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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