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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창현대표 뉴욕평통 ‘평화통일 온·오프 강연회’

글쓴이 : 민지영 날짜 : 2026-03-03 (화) 01:32:13

‘한머리땅 대전환과 역발상의 지혜’ 발표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로창현 대기자(뉴스로 대표)가 지난 25일 뉴욕 플러싱 민주평통 회의실에서 평화통일 온·오프라인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는 민주평통 뉴욕협의회(회장 이시화) 1분기 정기회의에서 2부 행사로 마련되었다. 강연회는 뉴욕 지역의 기상 악화(惡化)에도 불구하고 현장 참석 25명, 온라인 Zoom 100여 명 등 총 12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여주었다.

 

재외동포신문방송언론인협회 회장도 맡고 있는 로창현 대기자는 강연에서 ‘한반도’는 일제가 만든 비하적(卑下的) 용어 라면서 한머리땅으로 부를 것을 제안했다. 그는 급변하는 ‘한머리땅’ 정세 속에서 민주 평통은 누가 뭐래도 민족의 숙원이자 살 길인 평화 통일 노선과 철학을 저버리지 말고 굳건히 지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지난 40년간 언론 현장을 지켜온 로창현 대기자는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반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통찰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활발한 토론 분위기가 조성됐다.

 

박연환 자문위원(YHPark 태권도 대표)는 “로창현 대기자의 훌륭한 강연을 통해 남북관계는 물론, 북미관계의 돌파구를 여는 해법에 대한 희망을 갖게 되었다. 부디 좋은 결실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로창현 대기자는 앞서 19일에도 뉴저지 민권센터 회의실에서 첫 미주 강연회를 열고 남북관계와 북미관계의 물꼬를 틀기 위해 통일에 대한 상상력을 갖고 미주 동포들의 능동적인 역할을 주문한 바 있다.

 



한편 뉴욕평통은 1부 정기회의에서 이윤희 수석부회장의 '2026년 주요 사업계획(안)' 발표와함께 협의회 운영 방향, 예산 보고 등이 논의되었고, 조한경 기획홍보분과 부회장의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주제설명과 함께 의견 수렴이 이루어졌다. 특히 올해는 차세대 중심 통일교육 강화와 공공외교 확대를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이시화 회장은 “기상 악화 속에서도 현장과 온라인으로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은 차세대와 함께 만드는 평화, 참여로 확장하는 통일 공감대의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반도는 일제가 만든 멸칭, 한머리땅 불러야 (2026.2.21.)

로창현 大記者 뉴저지 시국 강연회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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