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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재향군인회 美북동부지회 총회

구정(설날)의 밤 성황 개최
글쓴이 : 뉴스로 날짜 : 2026-02-20 (금) 08:35:15

설날의 밤 성황 개최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북동부지회와 여성회가 공동으로 12일 총회 및 구정(설날)의 밤 행사를 성황리(盛況裡)에 개최했다.

 

최윤희 여성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지난 한 해의 활동을 결산하는 정기총회와 설 명절을 기념하는 구정(설날)의 밤을 함께 마련해 회원 간 화합(化合)과 결속(結束)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배광수 재향군인회 회장을 비롯해,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Ron Kim 뉴욕주 하원의원과 Sandra Ung 뉴욕시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또한 6·25 참전용사회, 육·해·공군 및 해병대 전우회, 특전사 동지회, 영관장교회, ROTC 대문무회 등 주요 보훈·군 관련 단체 회원들이 함께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배광수 회장은 축사를 통해 “재향군인회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앞장서는 단체”라고 강조하며 회원들의 단합(團合)과 지속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과 산드라 황 뉴욕시의원은 축사를 통해 한인 보훈 단체의 헌신과 지역사회 기여에 감사를 표하며, 한미 우호 증진과 커뮤니티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최윤희 여성회 회장은 환영사에서 “조국을 위한 숭고한 희생정신과 동포사회를 향한 책임감은 우리 모두의 자부심”이라며 “새해에도 정의와 원칙 위에 굳건히 서서 한미동맹과 지역사회의 화합을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의 주요 활동 보고와 향후 사업 계획이 발표되었고, 참석자들은 병오년 새해에도 재향군인회의 사명을 충실히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어진 구정(설날)의 밤 순서에서는 참석자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행사는 따뜻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되었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북동부지회는 앞으로도 회원 간 단합을 강화하고, 차세대 교육 및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통해 보훈 단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최윤희회장 22년 봉사 소통멘토 새출발 (2026.1.10.)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제17대 공동회장 체제 출범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3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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