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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평화통일 워싱턴연대 1주년 통일간담회

AOK한국 정연진대표 안광획 청년운동가 참여
글쓴이 : 뉴스로 날짜 : 2025-10-27 (월) 01:41:55

AOK한국 정연진대표 안광획 청년운동가 참여

 


 

자주평화통일 워싱턴연대는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22일 통일간담회(統一懇談會)를 열었다.

 

자주평화통일 워싱턴연대(대표 김광훈)는 출범 1주년을 맞아 윌리엄조 평화센터에서 열린 통일간담회에서 트럼프-이재명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국제정세, 통일운동의 현황과 이해, 역사 속 민중의 힘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한국의 풀뿌리 통일운동단체 AOK의 정연진 상임대표는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낸 촛불집회, 응원봉 시위에 대해 언급하며 “젊은 세대가 주도하는 새로운 시위 문화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미주희망연대 이재수 의장은 “정의 없는 평화는 없다. 평화의 원칙과 시민연대의 힘을 믿는다”며 “이념갈등을 극복하고 모두가 함께 하는 원탁회의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자주평화통일 워싱턴연대 이흥로 이사장은 “올드타이머를 비롯해 청년들도 함께 참여하는 통일운동을 기대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준비하고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과 미국의 청년들이 한반도평화토론회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김송아린 사회자와 조지워싱턴대 이조은 황사무엘 학생, AOK 안광획님, 조지워싱턴대 이조은 학생, 황사무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이상적인 한반도평화에 대해 생각을 나누고 가능한 실천 방법을 모색했다.


이들은 이상적인 한반도평화란 전쟁을 끝내고 적대화를 해소하는 것이라는데 의견을 모으고 청년 참여의 가장 큰 걸림돌로 무관심과 SNS를 통한 북에 대한 왜곡된 일방적 견해라고 지적했다.

 

이조은 학생은 “한반도 평화에대해 기성세대가 일방적인 주입식(注入式) 의견 강요는 효과가 없고 탈정치화, 그리고 보다 인간적인 방법으로 남북문제에 접근해야한다”고 지적했다. 황사무엘 학생은 “스포츠와 문화 교류를 통해 평화의 해법을 찾아보자”고 제안했다.



 

안광획 청년운동가는 역사콘텐츠를 통해 남북의 다른 역사인식을 좁히고 공유하는 역사운동이 해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에서 남북역사문화교류협회 홍보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광획 청년운동가는 “역사를 바라보는 남과 북, 해외의 인식이 다를 수 있다. 그럼에도 이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것은 역사 속에서 위기(危機)와 역경(逆境)을 이겨내고 시대를 진전시켜온 민중의 힘으로 이는 현대사에서도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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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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