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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차세대 예술가 8인 영국 주목

글쓴이 : 뉴스로 날짜 : 2025-10-17 (금) 21:17:46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이 2025년 차세대 작가 전시 공모를 통해 한국 작가 총 8명을 선정 발표했다. 최종 선정자는 노희영, 안상범, 이유민, 전우진, 조재, 조지훈, 주우진, 최수현으로 외부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공정한 절차를 거쳐 선정됐다.

올해 공모에는 총 165명의 작가가 지원하였으며, 실험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심사(審査)가 이루어졌다. 영국 내 주요 미술기관의 큐레이터들이 본 공모 심사를 진행했다. 아이콘 갤러리의 다프네 추(Daphne Chu), 테이트 모던 국제미술부의 알빈 리(Alvin Li), 헤이워드 갤러리의 융 마(Yung Ma)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헤이워드 갤러리의 융 마 수석 큐레이터는 “선정 작가들은 작품의 형식과 주제 면에서 다양하고 역동적(力動的)(인 신진 예술가들의 목소리를 대표하고 있다. 이들의 작업이 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예고하고 있다”고 심사 소감을 말했다.

아이콘 갤러리의 다프네 추 큐레이터는 “선정위원으로서 섬세하고 다양한 작업을 선보이는 한국 작가들을 만나볼 수 있어 뜻 깊었다”며 “각 작가들의 작품에서 보이는 재료의 실험적 연구, 철학과 개념의 깊이 있는 탐구가 인상 깊었다”고 향후 작가들의 행보에 주목하는 모습이었다.

공모 선정 작가들은 영국 내 다양한 미술 대학에서 수학하였으며, 대학을 갓 졸업한 학생부터 꾸준한 활동을 통해 국내외 주목을 받기 시작하는 젊은 세대의 작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자신만의 유쾌한 상상과 통찰을 설치, 조각, 영상, 회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 세계인들과 소통(疏通) 할 예정이다.

 

주영한국문화원 차재민 전시 담당자는“차세대 작가전은 단순히 신진 작가들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한국미술이 지닌 다양성과 잠재력을 런던 관객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의 의의를 전달했다.

 

주영한국문화원 전시실에서 진행될 <2025년 차세대 작가전: 떠오르는 목소리들>은 오는 11월 27일 개막하여 2026년 2월 27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새로운 세대의 정체성과 창의성을 조명할 이번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주영한국문화원 공식 홈페이지 (www.kccuk.org.uk)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英런던 K-도서축제 열린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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