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롱스, 뉴패스웨이스아트아카데미

뉴욕 브롱스의 고교가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하고 추석(秋夕) 행사도 열어 화제다.
뉴욕 브롱스 제9학교구에 있는 뉴패스웨이스아트아카데미(New Pathways Arts Academy)는 지난 6일 추석을 맞아 학생과 교직원들이 한복 입기를 체험하고 송편, 잡채 등 한국 음식을 나누어 먹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 학교는 올해 가을학기부터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하여 한국어반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IB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이 학교는 한국어를 필수 세계어 과목으로 개설하고 현재 7학년과 8학년 전체 학생 140여명이 수강하고 있다.
뉴욕한국교육원 박창원 원장은 추석행사에 참석, 한국에서 추석의 의미를 소개하고 “한국어 학습을 통해 한국과 한국의 문화를 잘 이해하고, 한국으로 유학가는 것을 고려(考慮)해 보라”고 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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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뉴욕한국교육원, K-12 한국어반 교사 연수회 (202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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