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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서 한글, 한국문화 알리기

주영한국문화원 한글날 기념행사
글쓴이 : 뉴스로 날짜 : 2025-10-06 (월) 19:11:19

주영한국문화원 한글날 기념행사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이 한글날을 기념하여, 한글의 창제 정신과 아름다움을 재조명하고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연다. 7일(화)에는 한글 캘리그래피 체험 행사가, 8일(수)에는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과정을 주제로 한 역사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글 체험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붓과 펜을 사용해 직접 한글을 써보고,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표현해보며 한글의 독창적 조형미를 경험하게 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즐겁게 한글을 접하며, 한국어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8일 오후 6시에는 ‘세종대왕과 한글 창제’역사 강연이 열린다. 강연에선 한글이 만들어진 역사적 배경과 창제 원리를 중심으로, 한글의 과학성과 문화적 가치에 대해 조명한다. 한글이 탄생하게 된 사회적·문화적 의미를 배우며, 한글이 지닌 세계적 가치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영국박물관은 오는 24일 ‘우리가 글을 쓰는 이유: 글쓰기 시스템과 인간의 이야기 주제로 소아스 런던 대학의 앤더슨 칼슨(Anders Karlsson) 교수, 영국박물관 중동 메소토파미아 큐레이터로 설형문자의 권위자 어빙 핀켈(Irving Finkel),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그리스 비문 권위자 스티븐 콜빈(Stephen Colvin) 교수를 초대, 한글 전문가 런던대학(버백) 이슬비 박사의 진행으로 언어 체계의 기원과 문자의 중요성에 대해 깊은 담론을 나눈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해외 박물관 한국실 지원을 통해 기획되었으며, 행사 한달 전에 티켓이 마감되는 등 현지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한글은 새로운 시대의 문화유산으로, 스스로의 뜻을 펼치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영국에서 K-컬처 팬들과 함께 직접 한글을 써보고, 한글을 주제로 한 강연을 들으며 특히 영국박물관에서 한글, 설형문자, 그리스어의 권위자들이 말과 글에 대해 담론을 나누는 행사는 한글이 문자로서 가지는 힘을 세계문명의 관점에서 보여주는 뜻깊은 행사다”라고 행사의 취지를 강조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런던한국영화제 ‘한국영화특별전’ 개최 (2025.10.3.)

주영한국문화원 광복 80주년 기념 개최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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