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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재단-명지대대학원 뉴욕 심포지엄

‘국내와 해외에서의 한국현대미술’ 성료
글쓴이 : 뉴스로 날짜 : 2024-02-06 (화) 14:47:17

‘국내와 해외에서의 한국현대미술’ 성료

 

비영리 한인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이 지난달 27일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와 함께 심포지엄 ‘국내와 해외에서의 한국 현대 미술’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명지대 이지은교수, 발표자 김지현, 이숙녀회장, 발표자 김윤영, 최영식

 

이번 심포지엄은 알재단과 명지대가 공동 기획하였고 포스코 홀딩스(Posco Holdings)의 후원으로 열렸다.

 

이지은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의 ‘쇼케이스: 서구에 선보인 한국의 동시대 미술’을 주제로 한 기조발제(基調發題)를 시작으로 김윤영(아라리오 뮤지엄 큐레이터/명지대 박사과정)씨의 ‘윤명로의 1960-1970년대 작업 형성기 작품 연구', 최영식(명지대 미술사학과 석사과정)씨의 ‘김구림의 1970년대 작업과 한국의 근대화 과정' 및 김지현(명지대 석사 과정, 서양미술사학회 총무간사)씨의 '인류세의 인간과 비인간:한국 동시대 미술의 사례연구' 발표가 있었다.

 

심포지엄의 마지막 순서로 뉴욕주립대 올드 웨스트버리의 이혜원 교수(Assistant Professor of Art History, Visual Arts Dept. & Director of the Amelie A. Wallace Gallery, SUNY Old Westbury)가 발표자들과 패널 디스커션을 진행했다.

 

약 40여명의 중견 작가, 미술관 관계자, 큐레이터 및 일반인이 알재단 갤러리에 모인 이날 행사는 해외의 한국 미술에 대한 논의에 대한 열기로 예정된 시간인 3시간보다 더 길게 진행 되었다.

 

한 심포지엄 참여자는 “그동안 한국인으로 뉴욕에서 30여년간 작가로 활동하며 가졌던 의문과 궁금증이 시원하게 해결됐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왼쪽부터 명지대 이지은교수, 발표자 최영식, 김윤영, 김지현, 뉴욕주립대 이혜원 교수

 

알재단 이숙녀 회장은 “앞으로도 알재단은 현재 아카이브 사업인 AKAA(Archive of Korean Artists in America)를 비롯, 한국과 미국의 여러 대학 및 연구 기관과 협력하여 한인 예술가들의 미국 내 다양한 활동상과 작업 세계를 논의하고 기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알재단, 온라인 미술사 수업 개강 (2024.1.4.)

1월 16일~5월 28일 20회 강의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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